세계 최대 바이오 제약회사인 제넨텍사가 개발한 노인성 반점성 퇴화 안 질환 환자가 현재 실험중일 Lucentis약물을 치료받을 경우 맹약 투여 집단에서는 10.5 글자 해독 상실에 비하여 7개 문자를 해독할 수 있을 정도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고 언급하였다.
이처럼 17개 문자 해독 차이를 1년 후에 발휘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를 몬트리얼에서 개최되고 있는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
제넨텍은 미국 FDA가 Lucentis가 15문자의 차이를 보인다는 자료를 허가에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력 측정 차트 각 문자는 5개의 글자로 되어 있고 15문자의 차이는 시력 측정 차트 3개 라인에서의 차이에 해당된다.(로이터)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