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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다이쇼, 인도 OTC전문 ‘파라스 파마’ 인수에 전력

인도시장 진입 전략으로-높은 프리미엄 지불 예상돼

일본 다이쇼 제약은 인도 소재 보건 및 개인 소모품 제조 판매사 파라스(Paras) 제약사의 거대 주식 매입에 선두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파라스 파마에 모두 70%를 소유하고 있는 모간 스텐리, 개인 투자자 악티스 어드바이저스(Actis Advisors) 및 세쿠오이아 캐피탈 인디아 어드바이저스(Sequoia Capital India Advisors) 등도 인수 대열에 합류했다.

다이쇼는 파라스의 예상 매출 6배인 50억 INR~55억 INR(루피아)에 인수를 제의하고 있다. 파라스 파마는 진통 연고제 ‘무브(Moov)’, 감기 기침 치료제 ‘디 콜드(D' Cold)’ 및 발열 분말제 ‘더미쿨(Dermicool)’ 등 틈새 시장 브랜드 제품을 소유하고 있다.

다이쇼는 전 세계적으로 약 5,500명의 사원과 지난 3월 말 연간 매출이 약 31억 달러로 보고됐고, 현재 인도에서는 사업 진출이 안 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일본 매약 제품 회사인 다이쇼가 인도 시장에 진입하려는 전략이다. 다이쇼는 미국, 영국, 중국, 말레이시아 및 기타 여러 아시아 국가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파라스 인수로 인도 제품을 다른 시장에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코노믹 타임스는 인도에서 자국 브랜드를 창출해 이를 성장시켜 사업 확대를 꾀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하고, 이러한 회사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인도 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다국적 회사들이 파라스와 같은 회사 인수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