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척추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척추건강 특별진료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이 주간 동안 중앙대용산병원 진료동 1층 로비에서는 척추통증에 관한 무료상담이 있을 예정이며, 행사 4일째인 5월21일 오후 3시 병원 옛동 2층 세미나실에서는 척추질환 예방 건강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 척추통증 관리 (신경외과 남택균 교수) ▲ 요통의 진단과 치료 (신경외과 강석형 교수) ▲ 척추질환의 수술적 치료 (신경외과 박승원 교수) ▲ 질의응답 의 순서로 진행된다.
강좌는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는 올바른 척추관리 책자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용산병원 척추센터(02-748-959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