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5월31일~6월1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과 부산롯데호텔에서 이비인후과·소아과 개원의와 종합병원 전문의를 초청하여 ‘Recent Treatment of Sinusitis’의 주제로 옴니세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과 부산에서 연세의대 윤주헌 교수와 부산의대 노환중 교수가 *Bacteriologic Finding and Antimicrobial Sensitivity in Chronic Sinusitis with Polyp, *The Treatment of Acute and Chronic Sinusitis in Children의 주제로 강의 및 좌장을 맡았으며 Dr. Emanuel(California Pacific Medical Center)은 *The Treatment of Acute and Chronic Sinusitis 주제로 강의를 했다.
부비동염에 있어서 새로운 약물 치료 및 병태 생리에 관해서 강연이 심도있게 이루어졌다.
특히 ‘옴니세프’는 타 행생제들과의 비교 임상결과, 동등 이상의 임상적 유효성과 탁월한 안전성 및 복약순응도가 높아 부비동염 환자의 최선의 선택약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서울, 부산에서의 ‘옴니세프’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새로운 부비동염의 치료제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