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회에서는 솔루션 시연과, 연세의료원 홈헬스케어 비전 및 임상결과 발표 등이 이어진다. 기조발표로는 *새로운 홈헬스케어의 시대(LG CNS 신재철 대표) *병원에서 가정으로, 치료의 전환(N. Shenoy 인텔 SMG 부사장) 등이 예정돼 있다.
주최측은 “65세 이상 인구의 87%가 만성질환을 안고 있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홈헬스케어의 필요성이 점증하고 있으며, 이번 솔루션 개발이 만성질환 관리-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문의= (02) 564-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