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생병원(병원장 김광두)은 11일 서울위생병원교회에서 ‘제34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간호부(간호부장 한영자)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서 임원진과 진료부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신체과 마음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환자들을 위해 24시간 봉사하며 헌신하는 간호부 전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간호부 전 직원은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하고, 간호를 받을 모든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 할 것을 서약했다.
이어 간호부 전 직원은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하고, 간호를 받을 모든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 할 것을 서약했다.
또한 간호부 직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특창과 김홍희 간호사의 특순을 통해 전 직원이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