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고대 안암병원 호스피스회(회장 배정원)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4층 심혈관센터 앞 햇살나눔정원에서 ‘암환자 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에서는 옷, 악세사리, 간단한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모아진 기금은 암 환자들을 위한 장비와 시설, 도구 등을 갖추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