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6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행복한 모녀를 위한 골다공증 공개강좌 및 무료 골밀도 측정’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강좌에서는 △골다공증의 예방(가정의학과 김광민 교수) △골다공증의 약물 치료(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 교수) △골다공증의 수술 치료(정형외과 원예연 교수) 강의가 진행됐고, 방문객 3백여 명이 무료 골밀도 측정과 내분비대사내과 전공의 상담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