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최수영)은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중독발생제로화클린캠페인」을 7일 11시 30분 부터 서울 중구 명동에서 전개한다고 밝혔다.
동 캠페인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시중구청,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단법인 한국급식관리협회가 후원, ‘온 국민과 함께, 음식물을 생명처럼’이란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이번에 새로 서울지방식약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명연예인 7명이 동참하여 캠페인을 더욱 빛내기로 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