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사회 원로회(회장 김영학)는 지난 1일 강화도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부부동반으로 참가한 원로회원들은 문화유적지인 강화도 역사관을 비롯해 고려궁지와 광성보 및 보문사 등을 돌아봤다
김영학 원로회장은 "참석한 회원들과 경만호 동대문구의사회장에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