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바이오텍 회사인 Corixa를 3억 달러로 인수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로써 Corixa의 주가는 $3.09에서 $4.20으로 상승하였다. 이는 지난 4월 28일 주당 $2.98에 마감한 가격의 48% 프리미움이 붙은 것이라고 Corixa 측은 설명하고 있다.
Corixa는 GSK와 공동으로 NHL 임파종 치료약 Bexxar 와 기타 신약을 개발 하고 있는 회사이다. (Forbes)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