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4 (월)
김기황 연세의대 교수(영상의학과)가 22일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신임 이사장으로, 김승협 서울의대 교수(영상의학과)가 신임 원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임기는 3년.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은 의료영상품질 저하를 막고 영상검사의 품질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됐다. 김 이사장은 연세의대 나와 대한초음파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김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 서울의대 학생부학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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