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병원(원장 양재희)은 지난 3월 30일부터 3일간 창원시민 건강축제에 ‘척추교정 및 재활운동’ 코너를 맡아 참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참가를 통해 창원병원은 척추교정 및 재활상담, 운동요법 지도, 혈압∙혈당체크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중에 창원시장을 비롯한 행사 주최측이 직접 척추교정 및 재활상담을 받아 화제가 됐다.
창원병원은 이후에도 오는 7월 개소 예정인 재활전문센터를 비롯한 대시민 병원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