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퍼펙트대학교(Tashkent Perfect University)와 부하라 혁신대학교(Bukhara Innovation University) 이사장 및 총장, 교수 등 10여명이 방문해 첨단 의료시설과 연구 인프라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대학교 총장단은 병원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닥터헬기 이착륙장인 헬리포트를 시작으로 수술실, 중환자실, 신생아중환자실 등 중증 진료 구역을 둘러보고 선진화된 의료시설을 둘러봤다.
또 국립대학교병원 최초로 진단검사의학과에 구축된 임상미생물검사 전자동 시스템과 가임력케어클리닉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본 뒤 통합재난관제실을 찾아 중앙집중제어 방식의 효율적인 첨단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감탄을 연발했다.
2022년 설립된 타슈켄트 퍼펙트대학교는 1만여명의 재학생과 6개 학부, 44개의 세부 전공 분야가 있으며 부하라 혁신대학교는 7600여명의 재학생과 IT 공학, 경제, 경영 등 20개 이상의 전공 분야를 갖추고 실용적인 IT 및 경영, 교육 분야에 집중하는 종합대학이다.
이들 대학은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와 교육 분야 협력 모델 구체화 및 대학의 교육・연구, 산학협력 인프라 점검을 통한 실질적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4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방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