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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국립중앙의료원, '2026년 중앙모자의료센터 심포지엄' 성료

산모·신생아 전원 이송체계 등 모자의료 전달체계 정책 과제 논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보코명동호텔에서 ‘2026년 중앙모자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모자의료센터는 ‘모자의료 전달체계,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 전략은?’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표 및 패널 토의를 통해 모자의료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시·도 및 모자의료센터 등 유관기관 사업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모자의료 인프라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과제와  지원 전략’을 중심으로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한 과제 및 지원 전략(이정신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사무관)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안정적 구축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이병국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중증모자의료센터 운영 현황 및 개선방안(오수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생명을 잇는 산모·신생아 전원 이송체계 구축’을 주제로 ▲모자의료 정보시스템 구축 및 전원전담팀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서지우 중앙모자의료센터장) ▲모자의료 진료협력 모델에서의 전원조정체계 운영 현황과 성과(조현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교수) ▲고위험 산모·신생아 이송체계 고도화 전략 제언(김진규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서지우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장은 “지난해 9월부터 모자의료 전원전담팀 운영을 통해 산모의 안전한 분만을 위한 응급 전원이송을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모자의료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모자의료 전달체계 개선 및 정책추진을 위한 지자체 지원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