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는 성인 HIV-1 감염 치료로 단일 캅셀로 된 레야타즈 (Reyatax) 300mg에 대해 FDA가 허가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레야타즈는 에이즈 바이러스의 자체 증식에 필요한 효소 작용을 차단하여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어떤 환자에게는 레야타즈 150mg 두 캅셀을 투여하지 못하는 경우 단일 캅셀로 투여하도록 고안된 것으로 미국 시장에는 앞으로 7일 이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