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배우 남궁민과 3년 연속 전속모델 재계약을 했다.
배우 남궁민은 동성제약의 겔 타입 록소프로펜 진통소염제 제품인 ‘록소앤겔’의 전속 모델로 지난 2022년 첫 발탁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성제약과 3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동성제약은 지난 2년간 남궁민과 함께하는 록소앤겔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겔, 남궁민의 겔’이란 별칭을 소비자에 인지시키며 ‘남궁민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동성제약 기획마케팅부 담당자는 “믿고 보는 남궁민 배우의 높은 신뢰도와 자사의 제품력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올해, 하반기 신규 출시 예정인 록소앤겔 롤온 타입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성제약 록소앤겔은 기존 파스형 제품이 주를 이루던 시장에 등장한 새로운 겔 타입의 진통소염제 제품으로 골프, 테니스 엘보우 통증을 가진 소비자들 외에도 근육통, 어깨 결림, 손목 통증 등에 시달리는 이들까지 포함하며 타겟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록소앤겔은 근처 취급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제품 정보는 록소앤겔 홈페이지(loxonge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