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올인원 멀티비타민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이, 지난 5월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15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빠른 흡수를 위한 액상비타민과 정제&캡슐을 동시에 복용하는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은, 동국제약이 직접 맞춤 설계한 12종의 비타민과 8종의 미네랄 성분을 담고 있다.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 B군은 1일 영양성분기준 대비 4,000% 고함량으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은 150%로 배합해 스트레스가 많고 피로도가 높은 직장인과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이와 함께 카무트를 포함한 100% 식물유래 효소인 ‘마이핏S 고소한 카무트 효소’도 출시 3개월만에 150만포가 판매됐다. 이를 환산하면 5초에 1포씩 판매된 셈이다. 탄수화물 분해에 집중한 제품의 특징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홍수 속에서 동국제약의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과 마이핏S 고소한 카무트 효소는 출시 후 단시간 내에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환절기 가족들의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수능을 앞두고 활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핏’은 ‘내 건강을 위한 핏(fit)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크게 마이핏V, 마이핏B, 마이핏S 라인으로 나뉜다. 핏(fit)한 맞춤 영양 설계를 통해 우리의 건강을 마이핏V로 채우고, 마이핏B로 비우고, 마이핏S로 유지해 건강한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