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스포츠 중계 콤비인 김성주와 안정환을 모델로 한 판시딜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
이번 TV-CF에서는 소비자들이 효과적인 탈모 관리와 판시딜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김성주, 안정환이 중계석에서 답해 주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성주와 안정환은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증상자들의 질문에 대해,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고 판시딜은 남녀 모두 복용 가능한 9년 연속 판매 1위 제품’이라는 멘트를 통해 탈모 관리에 있어 판시딜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와 제품의 특장점을 전달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김성주와 안정환의 중계 케미를 이번 CF에 가져와, 제품의 효능, 효과에 대해 설득력 있는 멘트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자 했다”며, “탈모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거나 탈모 샴푸, 식이요법만으로 관리하기보다 초기부터 판시딜과 같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입증된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다. 이들 모발 필수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된다.
국내에서 시행된 약용효모 복합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자의 79%가 모발이 굵어졌으며 빠지는 모발의 수가 45% 감소하고, 전체 모발 수는 1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바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하루 세 번 1캡슐씩 3~6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