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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아시아·태평양임상미생물감염학회 참가

감염병연구센터의 감염병 플랫폼과 임상미생물검사실 자동화 시스템 소개


GC녹십자의료재단(이사장 이은희)은 지난 7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임상미생물감염학회(이하 APCCMI 2023)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APCCMI 2023은 아태(아시아·태평앙) 지역의 임상미생물학과 감염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연구자들 간의 학술 교류 행사로, 올해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됐다. 대한임상미생물학회가 유치한 이번 학회에서는 15개국의 초청 연자와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연 및 심포지엄을 진행,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미래 감염 위기 및 항균제 내성균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전시부스 운영 및 학술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재단의 오예진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는 APCCMI 2023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어 학회 기획 및 운영 전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전시부스를 통해 감염병연구센터의 감염병 플랫폼과 임상미생물검사실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였다. 감염병연구센터가 신규 구축한 감염병 플랫폼은 역학적 특성에 따른 감염병 검사실진단 양성 현황을 보여주는 역학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부스 참관객들은 해당 플랫폼 기능을 직접 시연해 보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임상미생물검사실 자동화 시스템도 소개하였다. 비오메리으사의 WASPLab으로 검체 접수, 접종, 배양, 판독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검사 효율성을 높이고 자동 판독 프로그램을 통한 배양의 양음성 구분으로 검사자의 판독을 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시스템 도입 효과로 ▲대량 검사 수행 ▲검사 소요시간 단축 ▲검사의 재현성 및 정확도 향상 등을 설명하며 의뢰되는 검사에 대해 신속하고 질 높은 결과를 제공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GC녹십자의료재단 소속 전문의 및 연구원은 2편의 연구성과를 포스터 형태로 발표하였다. 발표 연자 및 주제는 ▲이규택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허규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결핵균 약제감수성 신속검사를 위한 QMAC-DST PLUS system의 성능평가(Evaluation of the QMAC-DST PLUS system for rapid Mycobacterium tuberculosis drug susceptibility testing)’ ▲박원서 감염병연구센터 연구원 ‘GC Labs 검사데이터 기반 주요 감염병 실험실 진단현황(Laboratory diagnosis status of major infectious disease based on GC Labs test in Korea)’이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미생물학과 감염 분야에 특화된 재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아태지역의 전문가들 간 최신 지견을 교류하고 학술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GC녹십자의료재단은 감염병연구센터를 통한 활발한 연구 활동과 임상미생물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임상미생물학 발전 및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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