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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의학서적


병원에서는 간호사 집합체를 간호부라고 부른다.  간호부 구성원 모두를 위한 생존 비밀 전술집이 출간됐다.
 
부산의 학교법인 종합병원에서 간호부장으로 재직 중인 손인혜 간호사의 임상 가이드 도서 ‘간호부’가 지난 25일 출간됐다. 

저자인 손인혜 간호사는 서울에서 간호대학교를 졸업 후 대학병원, 종합병원의 특수간호팀의 훈련을 거치고 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근무한 경력도 있다. 

이후 수년간 의료컨설팅과 해외의료사업, QI관련업무를 수행하고 2017년부터 부산의 학교법인 종합병원에 간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간호부는 간호사들만의 전문 의료인 집단이지만 그 구성원인 경력 간호사와 신규 간호사는 다양한 사건사고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놀라는 일들이 발생한다. 이를 책임져야하는 수간호사와 경력 및 신규간호사는 생존의 노하우가 반드시 필요하다. 

업무 지침과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들만 콕 집어 담아 전달할 수 있는 지침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간호부 구성원 모두인 수간호사, 책임간호사, 경력간호사, 신규간호사에게 도움이 되는 임상 가이드 도서를 출간했다. 

수간호사 역할 수행이 버겁고 방향을 잃어 헤메일 때 목적지가 되는 지표가 되고자 함이며 자주 했던 실수를 다음 수간호사는 그나마 덜 하기를 바라고 필히 수간호사만의 가이드가 아닌 현재의 신규간호사, 경력간호사이고 미래의 수간호사가 될 간호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출간됐다.

책은 여는말, 1장=수간호사라고 불리우는 사람(Who?), 2장=수간호사가 하는 일이란(What?), 3장=그럼, 어디까지 내 일이야? (Where?), 4장=어떻게 일을 하라는 거지?(How?), 5장=수간호사의 역할이 왜 중요한가?(Why?), 6장=도대체, 언제쯤 이면…(When?), 7장=맺는 말(It’s not over till it’s over), ’무용지용’=간호부 직군별 업무분장, 간호부 직군별 세부업무 외 19개 서식 및 예시로 총 8개 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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