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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태철 의정부성모병원장, 존병받는 병원인상 수상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99.17%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이 지난 22일 저녁,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개최된 병원신문 35주년 기념식 및 제11회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을 수상했다.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병원계의 발전과 병원 문화의 개선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 병원인을 대한병원협회에서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이번 박태철 병원장이 수상한 CEO 부문에서 1명, 병원인 부문에서 5명이 수상한다.

박태철 병원장은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기관을 이끌어 지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폐쇄된 병원을 고강도 방역으로 정상 가동시켰으며, 의정부성모병원이 외상·응급·중증 환자를 위한 지역 의료의 최종 거점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지휘함으로써 괄목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의정부성모병원이 맡아 운영하고 있는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중증외상환자 수용률에서 99.17%라는 성적을 거둬 전국 평균인 50%를 아득히 상회하는 수치로써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더불어 의정부성모병원은 지역센터와 협력관계를 구축, 자살시도자 사후 관리사업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진행해 공공보건 의료체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의정부시를 포함 양주, 포천, 동두천 4개 시와 생명존중사업인 ‘함께’ 협약식을 맺고 매 해마다 200여명의 주민에게 안과, 정형외과 부문의 의료적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박태철 병원장은 수상소감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보건에 힘쓰시는 더 훌륭한 병원인들이 계신데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의료적으로 낙후되어 있었고 군사지역으로 묶여 정체될 수밖에 없던 의정부에서 저희 기관이 가톨릭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하게 봉사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된 것을 병원을 대신해 받게 된 것으로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빠르게 변화해 대처해야만 살아남는다는 속자생존(速者生存)의 경영에 충실히 따르며 무수한 노력을 해 준 기관의 교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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