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과 홍삼, 비타민C의 장점을 두루 갖춘 건강기능성 식품이 출시,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지난 2002년 ‘이라쎈’ 등 태반 영양 활력제를 생산해 온 경험을 토대로 최근 “국내 최초로 태반과 홍삼, 비타민C의 장점을 모두 갖춘 건강기능성 식품 홍∙태-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은 ‘홍∙태-C’는 간 기능 강화와 노화방지 효능이 있는 태반 성분을 주 원료로 하여 피로회복이 빠르고 자양강장, 원기회복에 좋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하는 ‘홍∙태-C’는 한국마이팜제약이 ‘이라쎈’에 이어 홍삼과 비타민C의 기능을 첨가하여 효능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홍∙태-C는 정제(500mg*90캡슐), 액제(20ml*30via), 드링크(100ml) 3종으로 생산, 판매된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이라쎈’ 등 일반 의약품과 우수 전문 의약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며, 조제전문 약국 체인망을 가동하여 제약의 3박자를 갖춘 국내 제약기업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