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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입원환자 경험조사, 자세한 설명 요구 높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입원환자 233명의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병원 입원환자들은 매일 1회 의사와 만나 현재 상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기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때는 수술 전·후이며 자세한 설명과 함께 격려해주기를 바랬다. 이 조사는 환자들이 생각하는 입원경험의 의미를 알아보고, 이를 모든 직원이 공유해 환자의 기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체적으로 입원환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입원환자들은 의사와 1일 1회 정도 만나기를 원했고, 면담 시 가장 원하는 것은 현재 상태나 치료 과정, 향후 치료 계획에 대한 의료진의 자세한 설명이었다. 위로와 공감이 가장 필요한 시점으로는 수술 전·후와 통증이 있을 때를 꼽았다. 질환 및 치료과정에 대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을 때 환자들은 검사나 치료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환자들이 생각하는 ‘안전한 병원’이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방역에 철저한 환경, 응급상황 대처가 잘되는 환경을 제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모든 직원이 공유하고 고객

크릴 오일이 비만 예방?…부당 광고 183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올해 상반기 소비자 관심 제품인 ‘크릴오일, 콜라겐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누리집(사이트) 1,581건을 재점검한 결과, 질병 예방·치료 표방 등 허위·과대광고 183건을 적발했다. 이번 발표는 올해 상반기 부적합 제품을 분석해 소비자를 속여 부당이익을 취하거나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로,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곳은사이트 차단조치와 함께 고의·상습적으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업체 36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적발된 곳들은제품에 함유된 성분의 효능·효과를 제품의 효능·효과로 오인하게 한소비자기만 광고를 진행한 곳이 15곳으로 가장 많았으며,건강기능식품으로오인·혼동하게 한 광고와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신체 조직의 기능·작용·효과 등을 거짓·과장 광고한 것이 각각 9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크릴오일 제품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절염 등 염증과 통증, 강직 등 기능장애 완화’ 등의 표현을 사용해 해당 제품이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곳이 2곳,객관적인 근거 없이 자기의 제품을 다른 영업자의 제품과 부당 비교 광고한 곳이 1곳 적발됐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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