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거대 제네릭 제약회사 Teva사는 최근 FDA로부터 회사의 전립선암 환자 치료제 Mitoxantrone Hcl 주사약 제네릭을 허가 받았다.
이 약물은 스위스 바이오텍 사 Serono의 Novantrone 주사약의 제네릭으로 말기 호르몬 난치성 전립선암 통증에 환자에게 초기 치료로 코티손과 병용하고 있다. 이 약물은 또한 성인 급성 비임파구성 백혈병 초기 치료제와 병용 투여할 수 있다.
Teva사는 나스탁에서 주당 35센트 상승한 39.20달러로 거래되었다.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