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제약회사는 10월 22일 필라델피아 보통 항변 법정에서 브리짓트 드 몬자 대 와이어스 및 도로시 파킨 대 와이어스의 소송에서 배심원이 파킨 소송건에 대해 회사측에 유리하게 결정되었다.
드 몬자 소송건에서는 배심원이 총 피해를 88000 달러로 평가하였고 와이어스는 이 평결에 항고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다른 3건의 소송 제기 원고측들은 본 재판 사건 중 하나로 이들 모두 법정 소송 전에 자진 취하를 선택했다.
법정은 2005년 10월 17일에 시작했고 원고들은 와이어스에서 판매했던 살 빼는 약 폰디민 사용으로 심장 판막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었다. (All Headline News)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