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이 최근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2022년도 ‘제27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QI 경진대회’는 환자안전, 감염관리, 고객만족도 향상 등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목적으로 팀별 주제를 정해 1년 동안 진행한 개선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올해 활동한 총 29개 팀 중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팀의 구연 발표와 10개 팀의 포스터 전시로 진행됐다. 구연 발표 심사결과 ▲ 대상은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및 제증명 무인발급기를 통한 환자 대기시간 감소활동’ ▲ 최우수상에는 ‘치료식 영양관리 활성화’ ▲ 우수상에는 ‘중환자실 화상 면회와 정보제공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보호자 만족도 향상 활동’이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도입은 환자 접근성을 높여 대기시간 감소는 물론 복잡한 화면 구성에서 탈피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환자 대부분이 디지털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임을 감안해 키오스크에 안내요원을 배치했으며, 화면의 글씨 크기를 키우고,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지난 21일 2022년도 QI활동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QI(Quality Improvement)는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병원 교직원들의 개선활동을 말한다. 순천향대천안병원 QI실은 매년 7월이면 그해 QI활동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해 중간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고객만족도 향상(7개팀) ▲환자안전(7개팀) ▲진료과정 및 업무개선(10개팀)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3개팀) 등 4개 영역에서 각각 활동 중인 27개 팀의 3분 압축 발표가 이어졌다. 박상흠 병원장은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QI활동으로 인해 진정한 환자중심병원으로 다가가고 있다”라면서, “남은 기간 충실한 활동으로 금년 역시 알찬 결실들이 맺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