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는 여의도검진센터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KMI 여의도검진센터는 2006년 3월 10일 개원했으며, KMI가 전국에 설립한 8개 검진센터 중 여섯 번째로 개원한 센터다. 여의도검진센터는 지난 20년 동안 총 311만 명 이상의 검진을 수행했으며, 암 등 중증 질환 6천여 건을 발견하는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KMI는 2000년대 들어 건강검진 대중화를 목표로 검진 인프라 확대에 나섰으며, 여의도검진센터 개원을 통해 금융·정치·언론 기관이 밀집한 여의도 지역의 건강검진 수요에 대응해 왔다. 특히 기업 고객을 위한 패키지형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해 단순한 검진 항목 나열이 아닌 건강관리 설계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 구성원의 특성을 고려해 검진 범위와 결과 제공 방식, 상담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여의도검진센터는 종합검진, 일반검진, 특수검진, 채용검진,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1명의 전문 의료진과 230여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는 글로벌 액체생검 기업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와 액체생검 기반 정밀 암 검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됐으며, KMI 이광배 이사장과 이광엽 경영기획실장, 가던트헬스 디비아 메타(Divya Mehta) AMEA 부사장, 마이클 정(Michael Jung) 가던트헬스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액체생검 기반 조기 암 선별 검사부터 암 유전자 변이 분석까지 정밀 종양학 서비스의 전 영역에서 협력하고, 전문 의료진 상담과 대학병원 확진·치료 연계를 포함한 ‘통합 암 관리 솔루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밀 유전자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액체생검 기반 정밀 진단 기술은 암 조기 발견과 맞춤 치료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의료 혁신”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정밀한 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2026년도 KMI 공모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 공고’에 참여할 연구자를 3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KMI는 국내 의학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예방의학(건강검진 등), 임상의학 및 기초의학 전반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연구자의 경력과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최초 위촉 또는 임용 후, 7년 이내 또는 45세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약형(신진 연구자)’ △임용 후, 7년 초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장형(중견 연구자)’ △임용 후, 7년 초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도형(중견 연구자)’이다. 연구비는 과제 유형에 따라 2천만원, 5천만원, 1억원 규모로 지원하며, 연구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1년이다. 지원을 원하는 연구자는 KMI 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3월 27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되며, 선정된 연구과제는 협약 체결 후 5월부터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KMI연구원 연구사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는 이광엽 KMI한국의학연구소 전무이사(경영기획실장)가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는 국내 주요 건강검진전문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회원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강검진 품질 관리와 정책 개선, 연구 활동 등을 추진하며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 국내 건강검진 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GC녹십자아이메드, IFC한국의료재단, KMI한국의학연구소, SCL리더스헬스케어, SCMC서울중앙메디컬센터, 하나로의료재단, 한국건강관리협회, 한신메디피아(기관명 오름차순 표기)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광엽 신임 회장은 향후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건강검진 통계 기반 구축과 관련 정책 제안, 한국형 건강검진 모델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열린 ‘2026년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3대 회장 위촉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광엽 회장은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국민 건강관리의 핵심”이라며 “협의회 회원기관들과 협력해 건강검진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는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3년차 전공의를 대상으로 파견수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련은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및 대한가정의학회 승인에 따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소속 전공의가 KMI 광화문검진센터에서 위내시경 시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지도전문의는 송완희 광화문검진센터 진료원장이 맡았다. 수련 과정은 ▲내시경 구조 및 위장관 해부·생리 이해 ▲내시경 장비 조작 및 삽입 술기 ▲임상 증상에 따른 적응증 판단 ▲판독지 작성 및 추적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내시경 모형을 활용한 기초 술기 훈련과 실제 환자 내시경 참관을 병행했으며, 지도전문의 감독하에 위내시경 시술에 참여했다. 또한 소화기과 전문의들이 개별 지도를 실시해 실습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과정에는 KMI가 도입한 AI 기반 위내시경 학습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의료 AI 전문기업 웨이센(Waycen)의 내시경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한 온라인 자가학습 시스템을 적용해 병변 인지 훈련과 영상 판독 학습을 병행했다. 전공의는 AI 분석 영상 자료를 활용해 다양한 위 병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전자담배 사용자와 일반담배·전자담배를 모두 사용하는 병행 사용자가 대사증후군 유병률 및 폐기능 저하 지표와 연관성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KMI는 전국 8개 검진센터 수검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KMI 건강 빅데이터 시리즈’ 두 번째 주제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8개 건강검진센터 수검자 305만여명의 흡연 행태와 건강지표 간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흡연 유형 및 누적 흡연량(갑년)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환기기능장애 유병률을 비교하고, 직전·이번 검진 결과를 활용해 흡연 행태 변화 양상까지 함께 분석했다. 남성 수검자 중 평생 비흡연자는 38.4%였으며, 과거 흡연자와 현재 흡연자를 포함한 경험 흡연자는 61.6%로 나타났다. 남성 수검자 중 현재 흡연율은 34.8%였다. 이 가운데 일반담배 단독 사용자는 17.0%, 전자담배 단독 사용자는 9.1%,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모두 사용하는 병행 사용자는 8.7%로 집계됐다. 여성 수검자 중 평생 비흡연자는 89.8%였으며, 현재 흡연율은 6.1%였다. 이 가운데 일반담배 단독 사용자는 2.6%, 전자담배 단독 사용자는 2.1%, 병
KMI한국의학연구소(회장 김순이, 이하 KMI)는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직무대행 유주헌)과 함께 사회서비스에 종사하는 ‘다둥이 엄마 아빠 건강검진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전국의 사회서비스 분야 종사자 부모 80명이며, 중앙사회서비스원 누리집 공지사항 및 모집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2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KMI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60만원 상당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생 대응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다자녀 양육 부모 100명을 모집해 이 가운데 81명에게 1인당 50만원 상당의 KMI의 종합건강검진 패키지를 지원했다. KMI 김순이 회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은 돌봄 현장에서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다자녀 가정을 꾸리는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로부터 5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인증 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2008년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자녀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관련 제도 운영 수준을 심사해 우수기업·기관에 성평등가족부 장관 인증을 부여한다. KMI는 2011년 첫 인증 획득 이후 2014년 유효기간 연장, 2016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재인증에 성공하며 15년간 가족친화경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다. 이번 심사에서 KMI는 '대기업' 유형에 포함되어 ▲최고 경영층의 가족친화 리더십 ▲난임휴가 및 휴직 활용도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운영 ▲조기 퇴근제 시행 ▲근로자 자기계발 지원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직원 중 70% 이상이 여성 인력으로 구성돼 있어 일과 가정을 잘 양립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 활용 장려·복귀 지원 등의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임직원 및 가족 건강검진 지원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살루스케어(대표이사 하성욱)와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KMI 재단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살루스케어 하성욱 대표이사, KMI 안지현 수석상임연구위원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바이오마커 발굴 및 사업화 ▲차세대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 구축 ▲임상적 성능시험을 포함한 연구협업 플랫폼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MI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용 건강검진 빅데이터와 살루스케어의 AI 분석 기술력을 결합함으로써 심혈관, 근골격계 등 주요 만성질환의 발병 위험을 조기에 예측·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바이오마커(Digital Biomarker)’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수집한 심박수, 활동량, 수면 패턴과 같은 생체 신호 데이터를 수치화한 건강지표다. 이렇게 축적한 데이터를 AI 등 첨단 분석기술로 해석하면 채혈이나 복잡한 검사 장비 없이도 질환 위험도나 진행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차세대 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아주대학교의료원(원장 한상욱)과 진료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아주대의료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아주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상욱 교수, 대외협력실장 민영기 교수, 아주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이광 교수, 아주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주헌 교수, 응급의학과 안정환 교수와 KMI한국의학연구소 이광배 이사장, 이광엽 경영기획실장, 김상묵 수원센터장, 정수진 수원센터 의료지원본부장, 김우진 상임연구위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의료 협력, 공동 연구, 학술 교류, 정보 제공 및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검진 및 진료 의뢰 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검진센터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지원 협조 ▲상호 협력 가능한 연구 주제 발굴 ▲연구 수행에 필요한 자료 제공 및 정보 교류 ▲연구 성과의 창출·활용·확산을 위한 지속적 협력 ▲심포지엄·워크숍·학술회의 등 학술 교류 활동 확대 등이다. 한상욱 아주대의료원 원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응급환자가 방문하는 아주대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