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폴리덴트 맥스 씰’
GSK의 ‘폴리덴트’가 3년 만에 더욱 향상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의치부착재 ‘폴리덴트 맥스 씰’을 출시했다.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강상욱)는 의치 사용자의 가장 큰 고충인 의치와 잇몸 사이의 음식물 끼임 현상 방지를 돕는 프리미엄 의치부착재 ‘폴리덴트 맥스 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출시된 ‘폴리덴트 내추럴 의치부착재’ 이후 약 3년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신제품 ‘폴리덴트 맥스 씰’은 새롭게 디자인된 미세 프리시전 노즐이 적용돼 의치에 정교한 도포가 가능해 의치 커버력을 향상시켰다. 또 도포 시, 의치 표면에 웃고 있는 얼굴을 그리듯이 도포하는 ‘스마일(Smile) 도포법’을 통해 밀착력을 강화시켜 의치의 들뜸 현상을 최소화하고 향상된 커버력을 선사한다. 특히 타액을 흡수하면 부풀어 오르는 2가지 종류의 접착 중합체로 의치 유지력과 안정감을 제공하고, 제품 미 사용 대비 씹는 힘 또한 증가시켜 더 향상된 의치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2010년도 의치사용자 비율을 환산해서 계산해보면, 현재 국내 의치를 사용하는 성인 인구는 약 640만명으로, 35세 이상 성인 인구의 약 20%에 달한다. GSK 컨슈머헬스케어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