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안과 고재웅 교수가 지난 6월에 신설된 의생명연구원 초대원장으로 선임됐다. 의생명연구원장 임기는 2024년 6월 10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다의생명연구원은 의학 분야에 대한 학술 연구 및 교류를 도모하고 최첨단 연구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한 인류의 건강증진과 의과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신설됐다. 고재웅 교수는 “의생명연구원 초대 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선대병원이 가진 연구 역량을 토대로 세계적 수준의 의학연구기관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조선대병원 안과장과 주임교수, 조선대학교 보건진료소장, 대한안과학회 21·22대 정무이사, 대한안과학회 고시·편집·학술위원,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기획위원장, 한국각막학회 학술위원장, 한국건성안학회 재무이사, 광주광역시 의료산업발전협의회 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위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남각막학회 회장, 조선대학교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 단장으로 국민보건증진과 안과·광의료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논문상, 대한안과학회 학술연구상·논문공로상, 광주광역시장
보건의료데이터 연구 지원사업 성과를 발표·공유하는 세미나가 성료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우수 연구성과 발표 및 정보 공유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의생명연구원 세미나’를 지난 5월 31일 개최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의생명연구원 세미나’는 병원의 연구역량을 총집결하고 최신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연구자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증진시키고자 매년 시행 중이다. 발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와 관련된 ‘공통데이터 모델의 개념과 이를 활용한 다기관 연구 방법론’, ‘전립선암의 DRG2의 발현과 PARP inhibitor의 관련성’, 또한 환자 진료에 직접 적용 할 수 있는 ‘기도협착 새로운 스텐트’, ‘맥락망막질환 치료’ 에 대한 울산대학교병원 교수 4명의 연구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후에는 교수와 연구원 등 30여 명이 관련 주제에 대해 활발한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연구를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해 국책연구비 수주 및 특허 출원 등의 연구성과는 물론 연구 진행의 애로사항과 국책 연구비 수주 및 특허 출원까지의 경험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