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기회의 장,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길 열린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Medical Korea in Kazakhstan 수출상담회가 오는 9월 20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메디컬 코리아는 올해로 12회를 맞은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로, 넥스트 노멀 시대 속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해외 주요 보건의료 관계자 및 전문가 참여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 개최된 바 있다. 카자흐스탄 의료기기 시장이 2018년 기준 2억 달러 규모로 추산될 정도로, 지난 20년간 의료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혁과 발전을 이뤘으며, 의료기기, 첨단시스템 등의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떠오르고 있는 주요 시장이다. 카자흐스탄은 의료기기의 90%를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의료기기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고 있다. 특히 제1회 메디컬 코리아에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카자흐스탄 대통령 의료센터가 MOU를 체결할 만큼 한국 의료시장과 밀접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수출상담회의 목적은 한국의 디지털 기반 의료서비스 산업역량 홍보를 통해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함이다. 오는 9월 20일 한국 시간 13~1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