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지난 3월 24일(화) 협회 대회의실에서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리아(페덱스 코리아, 지사장 박원빈)와 회원사의 수출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회 회원사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조건으로 글로벌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페덱스의 주요 국제 특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사에 △운임 할인(최대 60%) △전용 고객 지원 서비스 △맞춤형 물류 솔루션 △수출입·물류 관련 교육프로그램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글로벌 물류 트렌드·규제 정보 제공 및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특히 맞춤형 물류 솔루션으로 긴급 운송은 물론, 온도에 민감한 제품 배송 등 의료기기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높은 물류비와 복잡한 통관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의료기기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 거래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민 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회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과 물류 효율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지난 3월 19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윤리위원회(위원장 정병헌) 주관으로 ‘의료기기 공급질서 확립에 필요한 컴플라이언스 이슈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기 지출보고서 제도 △공정경쟁규약 개정(안) △주요국 컴플라이언스 규제 동향 등 최신 현안을 공유하고, 산업계 종사자의 준법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료기기 컴플라이언스 관련 종사자 등 약 170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총 3개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민정 팀장은 ‘지출보고서 제도 및 2026년도 실태조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의료기기법 등에 따라 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임대)업자 및 판촉영업자는 보건의료인에게 제공한 경제적 이익 등 제공 내역에 대한 지출보고서를 작성·공개해야 한다. 경제적 이익은 법령이 정한 허용 범위 내에서만 제공할 수 있다. 강 팀장은 올해 지출보고서 작성·제출에 대한 사전교육을 5월 중 오프라인으로 실시하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병행 제공할 계획임을 안내했다. 자료 제출 일정은 오는 6~7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또한 자료 제출 시 ‘시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3월 24일(화) 협회 대회의실에서 키엘연구원(원장 조현훈)과 의료기기산업 발전 및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회원사의 시험·검사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인허가 및 기술 지원을 포함한 실질적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회 정회원사 대상 시험·검사 협약 수수료 적용 △의료기기 인허가·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 등 최신 기술 및 규제 대응 지원 △교육·세미나 공동 운영 등 회원사 중심의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키엘연구원의 공인 시험 역량(CBTL, KOLAS 등)을 바탕으로 회원사의 시험·검사 및 인허가 전반을 뒷받침한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부터 인허가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회가 추진 중인 의료기기시험검사센터 설립과 관련해 키엘연구원의 기술 자문과 운영 노하우를 연계함으로써, 향후 보다 안정적인 시험 인프라 구축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측에서 김영민 협회장, 김명정 상근부회장, 임민혁 전무, 김은경 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키엘연구원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혁신산업위원회(위원장 류정원) 주최로 3월 20일(금)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의료 Physical AI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2026 KIMES 혁신산업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디지털의료기기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관련 기관, 학계 관계자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Physical AI는 인공지능이 로봇, 센서, 기계 장치 등 물리적 환경과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판단하고 작동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수술·재활 로봇, 자동화 의료 시스템에 적용돼 치료 정밀도 향상과 의료서비스 효율을 이끄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삼성서울병원 서우근 교수의 ‘의료 Physical AI의 현황 및 전망’ △코넥티브 노두현 대표의 ‘Physical AI와 디지털 수술의 미래’ △패널토의 순으로 구성됐다. 패널토의에서는 류정원 혁신산업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서우근 교수, 노두현 대표, 카카오헬스케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2월 25일(수) 서울 강남구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 대표와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지난해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김영민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의료기기산업은 보호무역 강화와 고환율 기조, 규제 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했지만, 우리 기업들은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만큼 협회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졌다”며 “2026년은 계획을 넘어 실행에 집중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올해 9개 분야 32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년 대비 약 47% 증가한 107억 8349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주요 추진 분야는 △의료기기산업 정책 및 제도 개선 △산업 육성 및 연구·통계 지원 △교류·협력 및 홍보 강화 △인재양성 교육 △전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2월 25일(수), 서울 강남구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는 1부 총회와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및 결산보고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이사회 위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16개 분야, 6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안전관리 규제혁신 및 국제조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국제 경쟁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혁신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정책 연구·지원 확대 △글로벌 교류·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의료기기 유통 투명성 확보와 판매질서 확립 등이다. 2부 시상식에서는 보건·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업계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 포상 대상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3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8명 △지식재산처장 표창 2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장 5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5명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12월 29일(월)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에 대한 민원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민원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의료기기 업체뿐 아니라 의료기관,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쉽고 신뢰성 있게 공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민원 플랫폼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는 의료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 및 소비자 피해를 보상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공제 가입 상담, 보상 문의, 자료 열람 등이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지며 정보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새롭게 개설된 홈페이지는 △공제 가입 안내 및 신청 △보장 범위 및 요율 정보 확인 △사고보상 신청 및 처리 현황 실시간 조회 △법령·약관·증빙서식 등 자료 다운로드 등 종합 온라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했다. 김영민 협회장은 “국민 안전을 위한 의료기기산업의 신뢰성과 책임성 강화는 협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민원 홈페이지 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의료기기산업의 건전한 공급질서 정착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인 ‘2025년 KMDIA 윤리위원회 정기워크숍’을 지난 11월 25일(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리위원회(위원장 정병헌)는 새 정부의 의료기기 컴플라이언스 정책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계의 실무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윤리위원회를 비롯해 산업계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등 140여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워크숍은 총 6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 법무법인 태평양 여정현 변호사는 ‘의료기기 유통거래에서 지켜야 할 공정경쟁 규범’을 주제로 발표했다. 여정현 변호사는 플랫폼 규제 강화, 하도급 거래 규제 강화 등 새 정부의 공정거래 관련 주요 공약을 소개하고, 의료기기산업이 주의해야 할 공정거래법 및 대리점법 위반 위험요인을 제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정아영 사무관이 ‘의료기기 컴플라이언스 관련 정책 및 계획’을 주제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과 최근 동향을 설명했다. 정아영 사무관은 제조·수입·판매·임대·판촉영업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IVD위원회(위원장 윤무열)는 지난 11월 20일(목) 서울 엘리아나호텔에서 ‘2025 KMDIA IVD위원회 정기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부·학계·산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기술 기반 체외진단의료기기(IVD)의 발전, 임상 적용, 규제 변화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 ‘진단·병리·산업을 잇는 디지털 기반 IVD’에서는 임상 현장 중심의 디지털 진단·병리 기술 적용 사례가 발표됐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윤지원 교수는 혈액·면역검사 분야 디지털 형태분석기의 활용 현황을 소개하며, 플랫폼 간 변이와 외부정도관리(EQA) 부재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찬권 교수는 슬라이드 스캐너·전용 뷰어·의료용 모니터 기반의 디지털 병리(Digital Pathology) 생태계가 빠르게 정교화되고 있으나, 장비 호환성·인프라 비용·수가 체계 문제로 국내 도입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베르티스 정은상 이사는 단백질 기반 인공지능(AI) 분석기술을 활용한 정밀진단 트렌드를 발표하며, 유전체·단백질·대사체 등을 함께 분석하는 ‘멀티오믹스’ 기반 데이터와 AI 결합이 디지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지난 11월 13일(목) 아모리스 역삼(서울 강남구)에서 ‘2025 하반기 KMDIA 법규위원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법규위원회(위원장 이준혁)는 이번 총회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 최신 의료기기 규제 변화, 분야별 현안 등을 공유하고 산업계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위원 및 회원사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두 개의 특별강연이 마련됐다. 먼저 △디케이메디칼솔루션 이주현 부장(구글헬스케어 파트너)은 에이전틱(Agentic) AI 플랫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실무 생산성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앤장 법률사무소 노양래 전문위원은 최근 개정된 의료기기 제도 변화와 이재명 정부의 바이오헬스 국정과제와 연계된 규제 환경 전망을 분석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법규위원회 각 분과장이 올해 활동 성과와 내년 제도개선 및 정책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김수현 관리분과장은 “수거검사 후 결과를 안내하는 공식 절차가 부재해 업계 예측성이 낮다”며 투명한 결과 공지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일우 GMP분과장은 “국내 제도개선·국제조화·유지보수 등 3개의 스터디 그룹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