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이 혁신도전형 R&D 대상과제 중 ‘정신질환‧통증 관리를 위한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반 디지털 의료 기술’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영남대의료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실감콘텐츠핵심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월 3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3년 6개월(42개월) 간 국비 및 기관지원 연구개발비 약 56억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문제 탐구부터 해결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전략적 접근을 통해 한계에 도전하는 디지털 알고리즘 및 저전력‧고성능 등의 혁신적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추진계획 타당성 ▲도전성 및 창의성 ▲수행능력을 바탕으로 평가해 신규 과제가 선정됐다. 영남대의료원은 위세아이텍, 딥엑스알앱, 분당서울대병원, 세종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BCI 기반 검증을 통해 약물치료의 대체제 한계 극복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중독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통증 완화가 가능한 디지털 의료 기술과 CT 기술(VR, AR, XR, AI, App)을 활용해 정신건강 관리 디지털 치료기기를 개발하고,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반의 정신건강 관리 디지털 의료 기
영남대의료원 의료진들이 경북 영양군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영남대의료원이 지난 5일 경상북도 영양군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11월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해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이 출범된 후 첫 번째로 함께 시행한 의료봉사로서 큰 의미를 지녔다. 영남대의료원은 의사 3명(정형외과, 내분비대사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약사 1명, 간호사 6명, 행정지원 인력 3명으로 구성된 총 13명의 대규모 봉사단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영양군민들의 건강을 살뜰히 살폈다. 한편, 영남대의료원은 2007년 영양군과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2008년 ‘원격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의 원격지 병원 첫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시스템 구축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영양군과 ‘U-Health 시범사업’을 펼쳐 3개 진료과(호흡기알레르기내과, 내분비대사내과, 피부과)의 원격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이 검체 이송로봇 1대, 약제 및 의료물품 이송로봇 2대, 자율주행 스마트 체어로봇 4대를 도입했으며 올해 12월 말까지 서비스로봇의 실증을 추진한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21일 서비스로봇 7대 도입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우선적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 검체 이송로봇과 약제 및 의료물품 이송로봇은 병동과 병실약국 및 진단검사의학과를 오가며 이송 업무를 수행한다. 자율주행기능이 탑재돼 스스로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장애물을 만나면 회피해 목적지까지 도착한다. 스마트 체어로봇은 병원 각 층의 맵핑 작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출발 지점에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고, 도착 후 임무를 완수하면 다시 복귀하는 방식이다. 모든 서비스로봇의 운행 정보는 V2X(Vehicle-to-everything: 차량-사물 간 통신)의 중앙 관제 시스템을 통해 작동 상태와 위치 정보, 이상 징후 등의 정보를 관제 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영남대의료원이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감염병 관리 체계와 영남대의료원의 환자 중심 감염관리 노하우를 피지 감염병 대응 인력에게 전수했다. 영남대의료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피지 보건부, 환경부, 내무이민부 감염병 관리 실무자 11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2주간 2차년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3년에 시행한 1차년도 현지 방문 연수에 이어지는 두 번째 과정으로, 국내 관련 기관의 협조 아래 대규모 유행성 감염병 사태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감염병 감시체계와 정보시스템, 예방접종 정책 사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로컬 거버넌스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연수생들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대표하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립 포항 검역소와 포항 남구 보건소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해 대규모 감염병 유행 시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방침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 과정 종료 후, 연수생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자국의 ▲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관리체계 개선 ▲데이터
영남대병원 환자, 보호자, 의료원 교직원 등이 음악을 통해 몸과 마음의 독소를 해소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29일 본관 대강당에서 대구챔버페스트와 함께한‘제2회 메디뮤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월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연주로 시작됐으며, 이후 김종연 의료원장이 직접 의학과 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한 축사를 전했다. 피아니스트 임진형 대표를 비롯한 대구챔버페스트 소속 단원들은 생상스의 ‘백조’, 쇼팽의 ‘녹턴’, 푸치니의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등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 곡들을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세 명의 강연자가 공연 사이사이에 디톡스를 주제로 음악과 의학의 관점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임진형 대표는 ‘톨스토이와 함께하는 음악 디톡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톨스토이의 장편소설 ‘전쟁과 평화’를 영화화한 작품을 통해 음악이 사람의 마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영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천은진 교수는 ‘마음건강을 위한 디톡스 방법’ 강연에서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도파민 중독’에 대해 설명하고, 균형 잡힌 정신건강을 위한 디톡스 방법을
유무상 국제보건사업 사례와 실제에 대한 이해 및 지역대학의 역할 논의하는 국제보건세미나가 성료했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17일 KOICA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하계 국제보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월 26일 밝혔다. 영남대의료원은 올 1월부터 동 사업을 통해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 국제개발보건학과 재학생들의 국제보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는 국제보건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국제개발보건학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보건부문 ▲유상원조사업 ▲민관협력사업 ▲초청 연수를 통한 개도국 인적자원 역량 강화와 지역대학 글로컬 역량개발에 관해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와 현장의 경험 및 전문가들의 견해를 공유했다. 특히, 유무상 원조 프로젝트의 사후 지속가능성 관련 논의에서 참가자들은 파트너들의 ▲역량 강화 ▲의식 변화 ▲프로젝트 수행기관의 진정성 ▲문화상대주의적 인식 등에 대해 공감을 표하고, 원조사업의 중요한 실행 주체로서 지역과 지역대학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영남대의료원이 오는 29일 영남대의료원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오후 5시부터 대구챔버페스트를 초청해 ‘제2회 대구 메디뮤직 페스티벌 - 디톡스 타임’을 개최한다. 이번 클래식 공연에서는 임진형 피아니스트, 김현수 바이올리니스트, Jarosław Domżał 첼리스트, 임진형 피아니스트가 ‘사랑의 인사(엘가)’, ‘백조(생상스)’, ‘녹턴(쇼팽)’, ‘피아노 3중주 5번, Op. 70 No. 1(베토벤)’을 연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주희 소프라노와 정수현 피아니스트의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와 ‘꽃구름 속에’가 공연된다. 클래식 공연 중간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음악인문학자인 대구챔버페스트 임진형 대표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를 바탕으로 음악이 지니는 강력한 치유의 힘과 음악을 통한 디톡스의 개념을 소개한다. 특히 ‘메디뮤직’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이날 행사에서는 영남대병원 교수진이 의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디톡스 방법을 안내한다. 안센터 사공민 교수는 ‘디지털 디톡스: 눈을 위한 최적의 해법’ 강연을 통해 현대인들의 디지털 기기로 발생하는 눈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천은진 교수는 ‘마음건강을 위한 디톡스 방법’을 주제로
영남대의료원이 아제르바이잔 감염병 관련 관료·의료진 대상으로 선진 감염병 관리체계와 환자 중심 감염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6월 9~22일 기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제르바이잔 지역의료관리청(The Administration of Regional Medical Divisions: TABİB) 중견 관리자와 주요 공립 병원 감염병 관리 의료진 18명을 대상으로 3차 연도 감염병 관리 초청 연수를 성료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감염병 관리와 대응체계 ▲예방접종 정책 사례 ▲감염 표준 예방 지침 ▲광역 단위 감염병 관리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로컬 거버넌스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동시에 질병관리청과 대구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 기관 방문 연수를 병행해 연수생들의 감염병 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이어 과정을 종료하면서 연수생들은 교육 내용을 토대로 자국의 감염병 관리체계 개선과 감염병 전문가 양성 및 현지에 적용 가능한 감염예방 지침 준수에 대한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의료현장에 자율주행 서비스로봇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시연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영남대의료원은 최근‘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시연회’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2대의 시범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5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선정된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안전성과 주행 경로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연 영남대의료원장, 신경철 영남대병원장, 주식회사 대동모빌리티 감병우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이송을 위한 체어로봇 1대와 약제 및 의료 물품 이송로봇 1대가 순차적으로 시범 운행을 선보였다. 환자이송에 사용된 저속자율주행로봇은 2세대 체어로봇으로서 대동모빌리티가 2023년 대구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도슨트 체어로봇 운행에 관한 실증을 마친 상태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눈 수술로 인해 보행이 불편한 환자가 체어로봇에 착석해 앉은 상태로 본관 8층 입원병동에서부터 같은 건물 1층 안센터까지 이동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약제 및 의료 물품 이송로봇은 병동에서 신청한 필요 약제 목록을 병원약국에서 접수하고, 해당 약제들을 이송로봇에 실으면 로봇이 병동까지 배
영남대의료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도입 과제를 추진한다. 영남대의료원은 최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월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수요 중심의 로봇 활용 실증을 통해 시장창출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 지원 효과성 제고와 유망 서비스 로봇 분야 집중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영남대의료원은 이미 지난 2023년 11월 8일 주식회사 대동과 ‘병원 스마트로봇 &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로비층에 스마트 체어로봇을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내원객과 환자가 건물 입구부터 엘리베이터 탑승 전까지 스마트 체어로봇을 이용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남대의료원은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이동 편의 서비스에서 확장해 ‘병원 내 물류 배송 및 환자 이송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도입’이라는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남대의료원은 대구시청, 대동모빌리티, 무스마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 연말 12월 31일까지 함께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협력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