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한국법인 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11월 19일 ‘세계 남성의 날’을 맞아 ‘15년 동안 한국 탈모인과 함께한,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 인포그래픽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19일 전 세계 약 80개국에서 기념하는 ‘세계 남성의 날’은 남성들의 건강과 성평등 등을 추구하며, 특히 올해는 ‘MEN'S HEALTH CHAMPIONS’ 주제로 남성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있다. 2004년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국내 승인을 받은 이후 탈모 치료제로서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오리지널 두타스테리드 제제 아보다트는 2009년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아, 올해로 출시 15주년을 맞이했다. 인포그래픽에는 지난 15년 간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가 쌓아온 다양한 임상적 가치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크게 △피나스테리드 1mg 대비 M자 탈모에 효과적 △글로벌 3상 연구를 통해 확인한 치료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 △한국 남성 대상 5년 데이터 연구를 통해 확인된 개선 효과 △피나스테리드 1mg으로 개선 보이지 않은 환자에서도 확인된 개선 효과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성형 탈모의 가장 흔한 유형은 M자형 탈모로, 이는
한국GSK(한국법인 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자사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의 국내 허가 15주년을 기념하는 ‘LEAD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LEAD는 ‘Long-term Effectiveness And safety of Dutasteride’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한국인에서 확인된 아보다트의 장기간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국내 탈모 치료 시장을 이끌어가겠다는 한국GSK의 포부를 담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에서 9월 2일과 9일 두 차례 진행됐으며, 이어 부산과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LEAD 심포지엄은 5알파환원효소 1, 2형을 모두 억제해 M자, 정수리 등 다양한 유형의 남성 탈모를 치료하는 유일한 오리지널 듀얼 억제제(Dual inhibitor) 아보다트의 국내 남성형 탈모 치료 적응증 허가 15주년을 기념하고, 아보다트의 주요 임상 및 한국인 장기 리얼월드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해 진료 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9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서울 지역 심포지엄에는 한림
GSK(한국법인 대표 롭 켐프턴)는 지난 21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1차 대한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국내외 모발이식 분야 석학을 대상으로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성분: 두타스테리드)의 치료효과와 임상적 의의를 공유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아주대학교병원 피부과 최지웅 교수가 연자로 나서 ‘실제 진료현장에서 선호되는 치료제, 아보다트(Dutasteride(Avodart); All Time Favorite in Real World!)’ 라는 주제로 탈모 치료 전반에 관한 심층적 논의와 함께 아보다트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남성형 탈모 치료에서 아보다트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지웅 교수는 아보다트의 앞이마 모발 성장 효과에 주목했다. 최지웅 교수는 “탈모 치료 시 환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발모 효과이며, 그 중에서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부위인 앞이마에서의 모발 성장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앞이마부터 머리가 빠지는 M자형 탈모는 내과적 치료에 대한 반응이 낮은데, 아보다트는 한국인 대상 임상을 비롯해 다국적 임상에서 피나스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