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한국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인 ‘코리아 나이트 @JPM 2026’가 14일(현지시간) The Howard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 중에는 초청 기업 중심의 메인 프로그램 외에도, 각국 바이오기업과 기관 주도의 다양한 파트너링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글로벌 협력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리아 나이트 @JPM은 컨퍼런스 기간 중 주요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해, 한국 바이오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 SK바이오팜,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디엔디파마텍, HLB 등 총 43개 기업이 협찬사로 참여했으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 국내외 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가 대거 참석했다. 코리아 나이트는 해마다 해외 참석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며 글로벌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북미, 유럽, 아시아 주요 바이오텍 기업과 글로벌 제약사 관계
전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가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한 ‘Global IR @JPM’ 행사가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연결하는 양방향 Cross IR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았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주간 둘째 날인 13일(현지 시각)에 열린 ‘제6회 Global IR @JPM’은 한국바이오협회가 글로벌 로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 바이오 전문 미디어 바이오센츄리(BioCentury)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이 팬데믹 이후 침체 국면을 지나 회복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도 공유됐다. 특히 바이오 산업은 최근 수년간 헬스케어 분야 내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년을 맞이한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은 투자자와 산업 전반의 교류가 다시 확대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이 같은 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투자자 17개사와 국내외 바이오 기업 10개사가
한국바이오협회는 2025년 3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동향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거래소(KRX) 산업지수 中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에 포함된 82개 공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분야별(의약품·의료기기) 및 기업규모별(대·중견·중소)로 구분해 ‘25년 9월 분기보고서를 토대로 ▲인력 ▲연구개발비 ▲매출 ▲재무상태 등을 종합 분석했다. 이를 통해, 산업의 전반적인 경영 상황 및 특징을 파악하여 향후 기업의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5년 3분기 바이오헬스케어기업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2% 성장했다. 분야별로는 의약품 10.0%, 의료기기 2.3% 증가했으며, 내수와 수출도 각각 7.6%, 11.5% 성장했다. 다만, 재무구조 상 성장성(매출액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약 13.5%p 축소(‘24.3Q,16.4%→’25.3Q,2.9%)하며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은 의약품분야 대기업의 매출 증가율이 마이너스로 전환(‘24.3Q,26.7%→’25.3Q,△6.4%)된 것이 가장 큰 영향으로 파악된다. ‘25년 3분기 바이오헬스케어기업의 수익성(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약 0.8%p 축소(
한국바이오협회는 AI 기반 바이오산업 혁신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바이오파운드리’ 활성화를 목표로 한 정책보고서 ‘바이오파운드리 AI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AI-바이오 융합이 신약개발, 합성생물학, 바이오소재, 정밀의료 등 전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실험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설계·검증을 가능하게 하는 바이오파운드리가 미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고서는 바이오파운드리가 차세대 바이오제조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AI가 ▲대규모 바이오 데이터 분석 ▲AI 기반 균주·효소 설계 ▲배양 조건 자동 최적화 ▲로봇 자동화 ▲실험 예측 정확도 향상 등에 활용되며 반복 실험을 줄이고 개발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주요국 사례 분석도 포함됐다. 미국·영국·중국·일본 등 주요국의 바이오파운드리 해외 사례를 통해 각국이 AI 기반 설계·자동화 기술을 국가 전략으로 적극 육성하며 바이오 제조 경쟁력 선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바이오파운드리 구축은 정부 주도로 본격화되고 있으나, 산업계의 실질적 활용과 연계
한국바이오협회는 인공지능이 신약개발 전 주기를 혁신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함에 따라 ‘AI 기반 신약개발 산업화 전략’ 정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국내 AI 신약개발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산업화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작성됐다. 특히 기술 개발 성과 중심의 논의를 넘어, 규제·데이터·인프라·투자·인재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산업 생태계 관점에서 국내 AI 신약개발의 구조적 한계와 정책적 지원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 약물 설계, 전임상·임상, 시판 후 안전관리까지 적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며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있다. 특히 희귀질환 치료, 맞춤형 의약품, 디지털 치료제 등의 분야에서는 대규모 데이터와 창의적 알고리즘 기반의 AI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외 주요국은 AI 도입에 맞추어 규제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AI 신약개발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대규모 투자와 규제 완화를 병행하고, 글로벌 산업계 역시 AI 신약개발 기업을 중심으로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구축, 초고속 임상 진입 사례가 속속 등장하며 산업화가 빠르게 진
한국바이오협회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을 통한 사기 진작 및 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난 지난 28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2025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 산업통상부 박동일 산업정책실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윤종 원장,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안택원 회장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공자, 업계 대표 임직원 및 일가족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출증대, 고용창출, 지역발전, 혁신성장, 인력양성 등 10개 분야에 대해 △산업부 장관표창 34점 (알테오젠, SK바이오사이언스, 큐리오시스 등), △한국바이오협회장상 5점 (윌로그, 대상 등),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 3점 (차백신바이오 등), △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장상 3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총 45점이 수여됐다.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은 지난 5년간 수출·생산 규모가 두 배 가까이 성장했고, 올해 기술수출은 13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고용을 확대하며
한국바이오협회(이하 협회)는 GMP 전문 컨설팅업체 sureAssist와 공동으로 11월 20~21일 재직자 대상 ‘GMP 실사 대응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의 실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GMP 실사 절차와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사 사례를 기반으로 한 이론·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사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 ▲주요 지적 사례 분석 및 대응 전략 수립 ▲조별 모의 실사 및 질의응답 대응 실습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CAPA 도출 방법론 ▲도출 결과에 대한 발표·피드백 세션으로 구성되어, 참가자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기반으로 전 과정의 실사 대응 절차를 학습할 수 있었다”, “조별 토론이 CAPA 도출 방안 이해에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의 실무적 활용도와 상호 학습 효과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GMP 실사에 대한 실무적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지적사항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CAPA 도출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
한국바이오협회는 인도의 대표적인 첨단기술 컨벤션 행사인 벵갈루루 테크 서밋(Bengaluru Tech Summit, BTS) 2025 행사에 참가해 한국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홍보했다고 밝혔다.BTS 2025는 IT, BT, AI 등 인도의 대표적인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행사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60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협회는 한국 소부장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 세포배양 배지, 필터,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검출키트를 비롯해 덴탈용 레진, 호흡기 필터, 탄소 소재 의료기기, 방사성의약품 치료제 등 다양한 국내 기술·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기존 인도 기업과 거래 실적이 있는 셀세이프, 마이크로디지탈도 홍보 부스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상담을 활발히 진행했다. 인도의 혁신 스타트업과 최근 기술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는 대표 온라인 영상 매체와 인터뷰도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한국 바이오산업 동향과 협회의 기업지원 활동을 소개했으며, 양국 바이오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 첫날 한국대사관 인도 첸나이 김창년 총영사가 한국 바이오 소부장 홍보관을 방문해 인도 바이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이 주관하는 ‘2025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기관으로 운영하는 ‘바이오융복합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수혜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동 사업단은 챌린지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 2022년(사업 2차년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실적과 함께 4개 공동연구개발기관(아주대, 건양대, 동국대, 청주대)이 모두 수상 이력을 가지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석·박사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행사이다. 지난 9월, 한국바이오협회 주최로 열린 예선전에는 총 16개 프로젝트가 참여하였으며 발표 평가 및 심사를 거쳐 3개 팀이 본선 1차에 진출했다. 이후 본선 1차 분과별 심사를 통해 아주대 ‘아주뉴로’ 팀, 동국대 ‘AIMP’ 팀이 본선 2차에 진출, 각각 최우수상(산업통상부 장관상),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아주뉴로’ 팀은 높은 학습률을 가진 뇌 인공 모사 반도체 구현을 위해 저전력 구동이 가능한 초고집적
한국바이오협회가 국내 바이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IR @JPM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본 행사는 내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주간 대표 부대행사로, 전 세계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 앞에서 국내외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IR @JPM 2026’은 한국바이오협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 바이오센추리(BioCentury)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캘리포니아 바이오협회(Biocom California)가 후원한다. 행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The Town Hall에서 개최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에게는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IR 기회를, 한국 진출 및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미국 바이오기업에게는 국내 투자자 대상 IR 무대를 제공한다. 또한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및 딜 트렌드를 주제로한 패널토론 세션도 함께 열려, 산업 전망과 향후 성장 동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