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지역 의료 및 병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부산 2023(KIME BUSAN 2023)’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 KNN(대표 이오상)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 역대 최대인 국내·외 280개사 650부스 규모에 사흘간 9,509명의 참관객 방문 올해 ‘키메스 부산 2023’은 역대 최대인 국내·외 280개사 650부스(메디부산 포함)의 규모로 열렸으며, 3천여 점 이상의 최신 의료기기 및 의료 정보를 선보였다. 사흘 동안 9,509명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방문해 각종 출품작을 비롯해 세미나와 컨퍼런스, 메디컬 클러스터 특별관 및 다양한 동시 개최 행사를 즐겼다. 또한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국가와의 수출 상담 진행을 통해 참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며, 전시 동안 약 4,000억 원 규모의 내수와 수출 상담이 이뤄지는 성과가 있었다. ◆ 미래 의료산업 트렌드 보여준 특별관 및 108개의 세미나와 컨퍼런스… 서울 외 지역 최초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지역 의료 및 병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부산 2023(KIMES Busan 2023)’이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과 2A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키메스 부산 2023’은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 KNN(대표 이오상)이 공동주최한다. ◆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 최대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 규모와 내실 모두 갖춰 영남권 최대규모의 지역특화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관련 전시회인 ‘키메스 부산 2023’은 코로나19 이전엔 의료인, 의료산업관계자, 바이어, 딜러 등 매년 10,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평균 8,2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올해는 엔데믹 전환 후 맞는 전시회로서 대규모 학술대회와 의료정보 세미나가 다수 개최돼 더 많은 의료인의 방문이 예상된다. 매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인 키메스는 매년 10월 부산에서도 전시회를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지역 의료 및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2022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이하 ‘KIMES Busan 2022’)가 10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1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 최대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이 공동주최하는 KIMES Busan 2022는 올해로 5회를 맞은 영남권 최대규모의 지역특화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관련 전시회이다. 매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인 KIMES 전시회를 매년 10월, 부산에서도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의료시혜 확대에 기여하고 급변하는 의료산업을 한눈에 보여주며 B2B, B2C, C2C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고객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이전엔 의료인, 의료산업관계자, 바이어, 딜러 등 매년 10,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8,077명이 방문했고 특히 올해는 부울경 가정의학회, 부산시 물리치료사회, 부산시 임상병리사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