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2025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최우수그룹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처음으로 SDGBI 국내지수 우수그룹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상승한 최우수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SDGBI는 UN SDGs 협회가 2016년부터 발표해 온 UN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기반의 경영분석지수로, 기업의 SDGs 이행을 측정하는 데 활용되는 지속가능경영 분석지수다. 사회·환경·경제·제도 등 4개 분야에서 12개 항목 48개 지표를 바탕으로 기업의 환경 노력, 사회경제적 노력과 파급성, 지배구조와 제도개선 노력, ESG 금융활동 여부 및 혁신적 인프라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멀츠는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UN SDGs와 연계된 ESG Index를 자체 개발하며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SG Index를 토대로 UN SDGs 협회와 매년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한 결과, 멀츠는 2023년부터 2년 연속 환경·사회·제도 분야에서 종합평가 A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의 내실을 다져왔고, 올해는 그 성과가 SDGBI 최우수
멀츠 에스테틱스(이하 멀츠)가 지난 12월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벨로테로 전문가 심포지엄(BELOTERO Expert Symposiu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다밀도 공법 특성에 기반한 벨로테로의 과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부위별 시술 접근법, 노화 패턴 분석, 제형 선택 기준, 층과 구조에 따른 시술 전략 등 임상 경험 기반의 내용이 폭넓게 공유됐으며, 참석 의료진들은 실제 케이스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하기 위한 해결책과 시술 완성도를 높이는 실질적 노하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닥터에버스의원 강남 남기진 원장, 오운의원 박종훈 원장, 황금피부과 이규채 원장, 레디피부과 민정 원장, 스토리피부과 김주하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자신들의 시술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해결 전략을 공유했다.닥터에버스의원 강남 남기진 원장은 광대밑꺼짐과 앞쪽뺨 볼륨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남 원장은 “광대 아래가 꺼지면 얼굴 중심부의 흐름이 끊겨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며 “광대 아래 부위에는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12월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5 ACCORD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5 ACCORD 서밋은 지난해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제정한 ‘12월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에 맞춰 미용의료시술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윤리적 진료문화 확산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 좌장은 오킴스피부과의원 조항래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이 맡았으며, 시흥휴먼피부과의원 안인수 원장, 루이피부과의원 이해웅 원장, 닥터스피부과의원 신사점 성현철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환경에서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 환자 중심의 공감 능력,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아우르는 신뢰 기반의 메디컬 에스테틱 생태계 구축 방향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조항래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12월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술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계가 먼저 시술 안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제정됐다"며, “미용의료는 단순한 미적 개선이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을 다루는 의료 행위인 만큼, 오늘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9일,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 광고 캠페인으로 2025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대상 TV CF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은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대상은 ▲TV CF ▲온라인/SNS ▲인쇄 및 라디오 등 3개의 광고 부문과 ▲사회공헌 및 질환홍보캠페인 ▲제품 및 기업 홍보 등 2개의 PR 부문으로 구성되며 창의성, 시의성, 논리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올해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모델인 배우 한예슬과 초고화질 로봇암 카메라의 대결 구도를 통해,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다밀도 매트릭스) 기술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벨로테로 소프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광고 속 한예슬은 초고화질 카메라 앞에서도 자신있게 미세 주름까지 개선된 피부를 선보이며, 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한다. 이는 초고화질 시대에 소비자가 기대하는 니즈를 반영하며,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구현하는 제품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정교한 미세 주름 개선 효과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4일 제12회 마이클 포터상에서 ESG 사회 우수성 부문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과 동아일보, 채널A가 공동 주최하는 마이클 포터상은 CSV이론의 창시자인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포터 교수가 2014년 처음 제정했으며,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성과를 함께 창출한 우수기업사례를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멀츠는 업계 리더로서 임직원, 의료진,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더 나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더 큰 자신감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획일적인 미의 기준을 넘어 개인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존중하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 변화를 위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멀츠는 글로벌 캠페인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를 통해 나다운 아름다움에서 비롯된 자신감의 가치와 메디컬 에스테틱으로 인한 긍정적 변화를 사회에 전달해 왔다. 또한 의료진과 함께 업계 변화를 이끄는 ‘뷰티플 프로미스(Beautiful Promise)’ 캠페인과 교육·학술 프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메디컬 에스테틱과 자신감·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탐색한 ‘자신감의 원천(Pillars of Confidence)’ 글로벌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을 포함한 15개국 1만 5000명이 참여했으며, 멀츠의 글로벌 캠페인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멀츠는 메디컬 에스테틱이 단순한 외모 개선을 넘어 자기 확신과 삶에 대한 태도, 행복(well-being)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메디컬 에스테틱의 역할을 개인의 웰빙과 사회적 가치의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연구 결과, 전 세계 응답자의 74%는 ‘자신감이 행복에 있어 중요하다’고 답해 자신감이 삶의 행복을 위한 핵심 요인임을 확인했다. 또한, 응답자의 72%가 ‘나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 답했으며, 54%는 ‘거울을 볼 때 자신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 연구는 메디컬 에스테틱이 자기 확신과 관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응답자들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이 자기 인식(72%), 사회적 자신감(66%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23일 조선팰리스호텔에서 ‘Safety Management Road Show’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젝터블 시술의 안전성 확보와 임상적 적용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의 장으로, 안전한 시술을 위해 요구되는 제품 선택의 기준과 시술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임상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히알루론산 필러와 CaHA(Calcium Hydroxylapatite,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 제제 시술에서 보고되는 합병증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 분석과 관리 프로토콜, 그리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해결 전략이 공유돼 학문적·임상적 함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행사에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노미령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빌라드스킨피부과의원 박영운 원장, 네덜란드 피부과 전문의 조나단 카도우쉬 박사(Dr. Jonathan Kadouch)가 연자로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노미령 교수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안전한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노 교수는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은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10월 22일 라움아트센터에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의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라 프라임(AURA PRIME)’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아우라 프라임’은 2023년 시작된 울쎄라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AURA)’를 기반으로, 론칭 3년차를 맞아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교육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 형태로 새롭게 개편된 보건의료전문가 교육이다. 특히 올해 3월 울쎄라피 프라임™이 국내 출시됨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역시 최신 에스테틱 의학 동향과 임상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형태로 확장됐다. 그 첫 번째 행사로 개최된 ‘헤리티지(HERitage) 세미나’는 국내 여성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100여명의 여성 의료진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아우라 프라임’의 ‘헤리티지 세미나’는 여성 의료진의 현장 경험과 임상적 통찰을 중심으로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적 강점과 진료 철학을 여성 의료진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환자 사례를 기반으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21일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 날 멀츠는 모든 구성원이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도 함께 수상했다. K-ESG 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환경·사회·제도 각 분야에서 ESG 경영을 성실히 실천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멀츠는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 ESG 리더로서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아 더 나은 삶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는 기업 미션 아래, 임직원·의료진·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UN에서 지정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와 연계한 자체 ‘ESG Index’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년 경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개선하고 있다. 그 결과 2년 연속 종합 ‘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기준에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18일 조선팰리스호텔에서 ‘벨로테로 전문가 심포지엄(BELOTERO Expert Symposiu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술 현장에서의 벨로테로(BELOTERO): 볼륨 증대 및 주름 개선 시술의 최신 기법’을 주제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의료진이 참여해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부위별 맞춤형 필러 활용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단순한 이론적 설명을 넘어 임상에서 검증된 테크닉을 전수하는 ‘실전형 교육’의 장이 됐다. 행사에서는 에톤성형외과 조정목 원장(대한성형외과학회 최소침습성형연구회 총무이사)이 좌장을 맡았으며, 넬의원 이경은 원장, 바노바기의원 부산 유종한 원장, 황금피부과 이규채 원장, 처음부터 댄의원 손민정 원장, 골드제이의원 이현주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다양한 부위별 벨로테로 시술 경험을 공유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눈밑고랑 꺼짐을 주제로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이 원장은 “눈밑고랑에는 근육과 혈관 등이 분포해 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위해 시술 전 근육 움직임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