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의 날’에서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GPTW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동일한 글로벌 기준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평가하고 선정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 조사를 통해 매년 일하기 좋은 기업을 결정한다. 설문조사는 글로벌 표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TI)에 기반해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각각 여성 직원과 만 19세에서 34세인 밀레니얼 세대 직원의 신뢰경영지수 평가 결과 80%와 전직원의 신뢰경영지수 평가 결과 20%를 포함해 높은 점수를 달성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또한,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여성 직원의 비율이 전체 직원의 20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14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 ‘2024 제5회 코틀러 어워드’에서 국내 에스테틱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건강한 에스테틱 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마케팅 엑설런스(Marketing Excellence)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멀츠는 이로써 코틀러 어워드에서 지난해 사회 마케팅(Social Marketing) 부문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코틀러 어워드는 ‘마케팅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세계적인 석학 필립 코틀러 미국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의 철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를 발굴, 전파하고자 한국을 포함 미국, 일본, 싱가폴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최되고 있는 글로벌 어워즈이다. 코틀러 교수를 비롯한 국가별 마케팅 전공 교수진이 심사에 참여해 마케팅 분야에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하며, 국내에서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시상을 주관하고 있다. 멀츠가 수상한 ‘마케팅 엑설런스(Marketing Excellence)’ 부문은 ▲창조적·혁신적 가치 창출 및 제공 ▲목표 시장의 명확성 ▲목표 달성을 위한 포지셔닝의 적절성 ▲고객중심적 마케팅 활동 ▲마케팅 ROI 측정 등 총 5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10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Touch of Professional(전문가의 손길)’이라는 주제로 ‘멕스 심포지엄(MEX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에스테틱 업계를 선도하는 의료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브라질 상파울루 에스파소 미라(Espaço Mira) 클리닉의 대표 루이즈 페레즈(Dr. Luiz Perez) 박사를 비롯해, 압구정오라클피부과의원 박제영 원장과 데이원클리닉 김중수 원장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환자 개개인에 맞춘 시술 방법부터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사례, 그리고 자사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안전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지견이 활발히 공유됐다. 첫 번째 연자인 페레즈 박사는 실제 브라질 임상 현장에서 레디어스(RADIESSE)의 다양한 시술 사례를 소개했고, 특히 장기간 시술 결과 데이터를 통해 레디어스와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결과를 공유했다. 페레즈 박사는 “실제 환자 사례 뿐만 아니라 팔자 주름, 마리오네트 주름 등 얼굴 부위에 레디어스를 투여한 임상 연구 21건을 분석한 결과, 심각한 이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오민 국내 출시 15주년을 맞이하여 사내 이벤트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제오민팀은 멀츠 전 직원과 함께 제오민에 대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제오민이 걸어온 15년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3년 연속 국내 수입 실적 1위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브랜드 가치를 재확인했다. 또한, 멀츠는 국내 출시 이후 15년간 제오민과 함께해 온 의료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감사카드 ‘MOT 위드 제오민(Moment of Truth with Xeomin®)’을 전달했다. 감사카드는 ‘15초의 결정적인 순간’을 의미하는 투우 용어를 활용해 ‘제오민을 선택한 의료진의 결정적인 순간들이 쌓여 15주년이라는 제오민의 역사가 만들어졌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제오민은 2005년 유럽 EMA 승인을 받으며 처음 출시됐으며, 2009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국내로 들어왔다. 이후, 2011년 국내 식약처 및 미국 FDA에서 미간 주름 적응증을 승인받았고 2016년 국내에서 눈가 주름 적응증, 2018년 이마 주름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이로써 제오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부 안
멀츠 에스테틱스 (이하 멀츠)가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태국 사뭇 쁘란칸(Samut Prankan)에서 ‘벨로테로(Belotero) MEX TTT(Train The Trainer)’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MEX TTT 프로그램은 멀츠 에스테틱스가 주관하는 의료전문가 연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을 대표하는 4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와 관련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벨로테로 시술 노하우 및 임상 경험을 다른 의료진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에스테틱 분야를 이끌고 있는 의료진 주도로 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독일 피부과 전문의인 타티아나 파비치(Tatjana Pavicic) 박사가 연자로 참여해 카데바를 이용한 필러 시술 임상 강의를 진행했고, 태국 피부과 전문의 바사놉 바치라몬(Vasanop Vachiramon) 교수가 히알루론산 필러 부작용과 관련해 예방 및 관리 방안을 강연했다. 국내에서는 ▲손무현 원장(청담 FNB의원) ▲이경은 원장(넬의원) ▲홍원규 원장(휴먼피부과 청라점) 이 강연에 나섰다. 첫번째 연자 나선 손무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2일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4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업계를 이끄는 균형있는 ESG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 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멀츠는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기반으로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아일보에서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후원하는 K-ESG 경영대상은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진행하는 행사로 매년 산업부의 K-ESG 가이드 지표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멀츠는 ESG 리딩 기업으로서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이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이해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든 비즈니스 측면에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에스테틱 산업에 특화된 ESG 평가 지표를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사의 ESG 경영 현황을 평가한 결과 종합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멀츠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중 특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오민은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백신 보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내달부터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오민 기부 캠페인은 제오민이 지난 15년간 보툴리눔 톡신 내성 예방에 기울여온 노력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멀츠의 엄격한 정제 기술력과 제조 기법으로 복합단백질을 제거해 항체형성(내성)의 위험을 낮춘 제오민이 개발도상국 전염병 백신 접종을 지원해 어린이들의 백신 항체 형성을 돕는다는 취지다. “중화항체 형성은 보툴리눔 톡신이 아닌 백신에 양보해주세요”라는 캠페인 메시지로 제오민의 제품 가치와 함께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의료진의 참여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국제백신연구소에 전달되어 개발도상국 어린이 대상 전염병 백신 접종 지원에 활용된다. 국제백신연구소는 1997년 UN개발 계획(UNDP)의 주도하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세계 공중보건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발굴, 개발 및 보급을 사명으로 전염병 예방 백신 개발과 접종에 전념하고 있다. FDA및 전 세계 77개국에서 승인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이하 멀츠)는 사내 사회봉사동호회 ‘The 멀리’가 9회차 활동으로 지난 7일 토요일 한강 생태 환경 관리 봉사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호회원을 비롯한 멀츠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멀츠의 사내 사회봉사동호회 ‘The 멀리’는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ESG 경영을 추구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2022년 5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시작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며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호회 회원들은 매 분기 봉사활동 실천을 목표로 지역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봉사 분야를 직접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획한 테마에 따라 사내 자원봉사자를 추가 모집하는 방식으로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7월,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이번 활동까지 총 9번의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The 멀리’는 한국펄벅재단 결혼이주여성 한국문화 체험 봉사, 한빛맹아원 거주민들과 함께하는 남산 산책 봉사, 연탄 나눔 봉사,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방면의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9월 진행된 봉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맞아 일주일간 의료진을 대상으로 ‘뷰티플 프로미스(Beautiful Promise)’ 리마인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은 매년 9월 17일로 환자 안전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환자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동참하기를 권고하는 날이다. 올바른 환자 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전세계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WHO는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WHO가 선정한 2024년 주제는 ‘환자 안전을 위한 진단 개선(Improving diagnosis for patient safety)’이며, 슬로건은 “정확하게 진단하고, 안전하게 치료하자!(Get it right, make it safe!)”로 밝혀졌다. 올해의 주제는 환자 안전을 보장하고 건강을 개선하는 데 있어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진단오류가 환자에게 미치는 부작용에 대한 전세계적인 인식을 높이고 의료진들이 정확하고 안전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벨로테로가 올해로 국내 판매 1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2014년 7월 31일 한국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벨로테로는 안전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일시적 안면부 주름 개선 및 볼륨 회복 효과를 갖춘 필러다. 제형에 따라 소프트, 밸런스, 인텐스, 볼륨 등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된 벨로테로는 원하는 부위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하며 밸런스 라인의 경우 2011년 11월 미국 FDA 승인을 받기도 했다. 또한 특허받은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다밀도) 공법으로 제조돼 낮은 밀도에서는 우수한 응집력을 높은 밀도에서는 볼륨 회복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벨로테로는 CPM 기술을 사용해 제조돼 피부별 타깃층에 맞춰 필러의 3요소라 불리는 응집성, 탄성, 조형성 등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다. 한편 벨로테로는 국내 젊은 층에서는 한예슬 필러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브랜드 뮤즈로 배우 한예슬을 선정해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 및 ‘벨로테로촘촘 밀착’ 등 2편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특히 작년 12월 선보인 ‘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