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5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기업∙브랜드 100 리스트’에서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50’에 멀츠가 선정됐고, ‘글로벌 지속가능 혁신기업 리더’로 업계 최초로 유수연 대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UN SDGs 협회는 2011년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로, 매년 민간과 공공분야에서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리더, 기관, 브랜드를 선정해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기업·브랜드 100’을 발표한다. 올해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선정 기준은 ▲환경 ▲거버넌스 ▲경제 성과 ▲혁신성 ▲회복성 및 웰빙 증진 등 10개의 주요 지표와 43개 세부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됐다. 멀츠는 임직원, 의료진, 소비자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멀츠는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더 나은 삶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는 자사의 기업 미션을 기반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개개인의 삶의 질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15일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멕스 심포지엄(MEX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의 손길(Touch of Professional)’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의료진들의 전문적인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ONE피부과의원 염꽃보라 원장, 갤러리아피부과의원 도곡점 서지명 원장, 빌라드 스킨피부과의원 박영운 원장을 비롯해 연세대 해부학교실 김희진 교수, 연세대 피부과학교실 노미령 교수가 연자로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 REVIVE SKINBOOSTER)와 레디어스(RADIESSE), 벨로테로(BELOTERO), 제오민(XEOMIN) 시술의 다양한 임상 사례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전문가 패널이 발표한 미용의료시술 합의문도 소개됐다. 특히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전략을 활용한 미용의료시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연세대 교수진이 해부학, 피부과학, 면역학적 최신 지견을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8일 멀츠 에스테틱스 이노베이션 허브(MAI Hub, Merz Aesthetics Innovation)에서 전국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술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보스피부과 김홍석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이사) ▲휴먼피부과 청라점 홍원규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정보위원) ▲닥터스피부과 서판교점 김경오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위원) ▲시흥 휴먼피부과의원 안인수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홍보이사) ▲닥터스피부과 한티점 박재양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위원)이 연자로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 REVIVE SKINBOOSTER)와 레디어스(RADIESSE) 시술에 대한 체계적인 술기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세션에 이어,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의 실제 임상 적용과 복합적 시술을 활용해 피부의 여러 층을 타겟하는 총체적 접근 방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 큰 관심을 모았다. 오킴스 피부과 조항래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의 인사말로 프로그램의 막을 열었다. 조항래 원장은 “미용의료시술은 단순한 외모 개선을 넘어, 건강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20일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멀츠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고 지난해 10위권 진입에 이어 올해 1위를 기록하며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과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멀츠가 임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외에도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비롯해, 개인부문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유수연 대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메디컬 에듀케이션 서비스 홍정화 매니저) ▲GPTW 파이오니아 상(인사부 김은영 상무) ▲GPTW 혁신 리더(MEC 리더 최용민 체인 매니저)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GPT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14일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 소프트의 신규 광고 캠페인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4년째 벨로테로의 브랜드 뮤즈로 활약해 온 배우 한예슬과 초고화질 로봇암 카메라의 대결 구도를 통해 벨로테로 소프트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하며, 공개 직후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 광고 캠페인은 “나를 보는 기술이 진화한다면, 아름답게 해줄 기술은 더 진화해야 하니까”라는 메시지를 통해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밀착 기술을 적용한 벨로테로 소프트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광고 속 한예슬은 초고화질 시대를 상징하는 로봇암 카메라 앞에서도 미세주름까지 매끄럽게 개선된 피부를 자랑하며 차별화된 필러인 벨로테로 소프트가 선사하는 ‘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한다. 초고화질 시대에 피부 보정 필터 없이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벨로테로 소프트가 필터 없이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벨로테로 소프트는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자사의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이 지난 1월 국내 허가를 획득하고 오는 3월 중순 정식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을 보유하고 있다. 피부 속 원하는 깊이에 정확하고 정밀한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에 조사해 열 응고점을 생성함으로써 리프팅 효과를 내는 원리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2009년 국내 허가받은 바 있는 울쎄라의 한 단계 진화한 플랫폼으로 더욱 빠른 속도의 하드웨어 탑재 및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인체공학적 구조로 내외면을 탈바꿈한 것이 특징이다. 독자적인 실시간 영상장치 기술 ‘딥씨(DeepSEE™)’를 기반으로 변화한 기기의 가장 주목할 부분은 기존의 실시간 초음파 이미지를 더욱 명료하게 시각화한다는 점이다. 기존보다 2배 가까이 커진 초음파 필드에 시각적 잡음 없이 선명한 이미지를 도출해 더욱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11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 REVIVE SKINBOOSTER)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이 함께 포함돼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는 의료기기로 2019년 유럽에서 처음 론칭돼 현재는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멀츠 에스테틱스의 글로벌 브랜드이다. 이로써 멀츠 에스테틱스는 강한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를 비롯해, 보툴리눔 독소 A형 제제 제오민, HA 필러 벨로테로, FDA승인 CaHA 제제 레디어스에 이은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 이번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론칭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진에게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를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의 독자적인 조합을 통한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과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임상적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제오민 100단위(IU)가 2018년부터 6년 연속 보툴리눔 톡신 수입실적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3년 제오민 100단위(IU)의 수입실적은 26,277,972달러로, 가장 높은 수입 실적을 유지했다. 특히, 제오민 100단위(IU)는 2018년부터 국내 수입 실적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제오민이 국내 의료진과 소비자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2005년 유럽 EMA의 승인을 받아 처음 출시된 제오민은 2009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으며 국내 시장에 도입되었다. 이후 2011년부터 적응증을 점차 확대해 상부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 목적으로 눈가, 이마, 미간의 3부위에 대해 적응증을 보유한 유일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제오민은 국내 출시 16주년을 맞이한 만큼 오랜 기간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멀츠 에스테틱스의 엄격한 제조공법을 통해 복합단백질을 정제해 내성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국내 식약처, 미국 F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가 전세계적으로 300만회 시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울쎄라의 전세계 시술 횟수는 멀츠 내부 트랜스듀서(Td, 팁) 판매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집계 결과 2024년 6월 기준 100만개 이상의 울쎄라 트랜스듀서가 판매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울쎄라는 전세계적으로 300만회 이상의 시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울쎄라의 글로벌 시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2400라인을 보유한 울쎄라 트랜스듀서 1개당 3회의 시술이 이루어짐을 가정한 결과다. 울쎄라의 글로벌 시술 가이드라인인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은 전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초음파 리프팅 시술 지침이다. 해당 지침은 동일한 수준의 임상적 효과를 유지하며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19년 의료전문가 간 논의를 통해 한국인의 피부 특성을 반영한 ‘한국인을 위한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을 정립했다. 또한 국내 남성 리프팅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2023년 초 ‘한국 남성을 위한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을 확립하기도 했다. 해당 가이드라인 또한 한국인을 위한 골드스탠다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 REVIVE SKINBOOSTER)’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이 함께 포함된 의료기기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피부 구성 성분으로 각각 피부 가장 바깥의 각질층과 상대적으로 깊은 부위인 진피층에 주로 존재한다. 체내 히알루론산은 햇빛에 노출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고, 자외선의 영향으로 손상된 각질층에서는 글리세롤의 작용이 감소한다.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는 의료기기로 멀츠 고유의 동적 가교 기술(DCLT, Dynamic Cross-Linking Technology)을 적용한 다밀도 매트릭스(CPM, 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히알루론산(20mg/mL)이 피부 조직에 균일하게 밀착해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를 나타내며, 천연보습인자인 글리세롤(17.5mg/mL)은 히알루론산이 끌어당긴 물 분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벨로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