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존 비클)는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을 기념해 비만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알리고,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관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비만은 질환입니다(learnobesity.com)’ 캠페인 홈페이지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홈페이지는 환자의 안전과 치료 환경 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릴리의 비만 질환 인식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비만은 질환입니다’ 홈페이지는 비만 환자들이 체중 감량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특히, 체중 문제는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신체의 생물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체중 감량 이후 신체가 기존 상태로 돌아가려는 생물학적 ‘저항성’ 개념을 소개한다. 이러한 생물학적 저항성은 신체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가로막는 노란색 고무밴드 비주얼을 통해 직관적으로 표현돼, 체중 감량 과정에서 환자들이 경험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이트는 ▲비만질환 이해하기, ▲체중 관리 방법, ▲의사와 상담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비만에 대한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대표: 데이비드 A. 릭스, David A. Ricks)는 16일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엡글리스(성분명: 레브리키주맙)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 3상 임상시험 ADorable‑1에서 긍정적인 주요(topline)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엡글리스는 16주차 기준 1차 평가지표 및 주요 2차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했으며, 질환 중증도의 개선과 함께 피부 병변의 호전 및 지속적인 가려움증 완화가 관찰됐다. 아토피피부염은 성인보다 소아에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미국 내 약 960만명의 소아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 중 약 3분의 1은 중등도–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릴리는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허가사항 변경을 위해 미국 및 글로벌 규제 당국에 자료를 제출할 계획이다. 엡글리스는 인터루킨 13(이하 IL 13) 억제제로, 높은 결합 친화도와 느린 해리 속도를 통해 IL 13 신호 전달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치료제다. IL 13은 아토피피부염의 주요 사이토카인으로 피부에서 제2형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염증 순환에 관여하며 이로 인해 피부 장벽 기능 장애, 가려움증, 피부 비후,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일라이릴리앤컴퍼니(인터내셔널 사업 총괄 대표 패트릭 존슨, 이하‘릴리’)는 3월 9일(월) 17시 40분,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정부의 “K-바이오 의약산업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이라는 지향점과 릴리가 추구하는 “혁신의약품을 전 세계 환자에게 신속하게 제공한다”라는 기업 목표을 공유하고 양측이 한국의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릴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5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전략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바이오벤처 인큐베이팅 플랫폼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illy Gateway Labs)’ 구축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활성화하고, 국내 임상시험 유치 확대 및 글로벌 수준의 연구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보건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대표: 데이비드 A. 릭스)는 2월 26일 메트포르민으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성인 2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음식과 물 섭취에 대한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한 저분자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올포글리프론(orforglipron)의 유효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하기 위해 경구용 세마글루티드와 직접 비교(head-to-head)한 최초의 3상 임상시험인 ACHIEVE-3의 상세 결과를 발표했다. 52주간 진행된 ACHIEVE-3 임상시험에는 총 1,698명의 환자가 참여했으며, 올포글리프론 12mg 또는 36mg, 경구용 세마글루티드 7mg 또는 14mg을 투여하는 4개의 치료군에 배정됐다. 연구 결과, 올포글리프론은 1차 평가변수와 모든 주요 2차 평가변수에서 경구용 세마글루티드와 비교해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당화혈색소(HbA1c) 및 체중 감소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더 큰 개선 결과를 달성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홀리오 로젠스톡(Julio Rosenstock) 책임연구자이자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의과대학 임상교수(Professor of Medicine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와 대한비만학회(이사장: 김민선)는 세계 비만의 날을 기념해 비만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을 해소하고, 올바른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다큐멘터리 ‘비만이 질병인 이유(Why Obesity is a Disease)’를 공동 제작하고,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비만의 모든 것 with 대한비만학회’를 통해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향후 환자, 의료진은 물론,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홍보∙교육 콘텐츠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은 세계비만연맹(WOF, World Obesity Federation)이 비만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예방∙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3월 4일을 ‘비만 예방의 날’로 지정해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왔으며, 대한비만학회도 건강 걷기 대회, 비만 인식 조사,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비만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세계비만연맹(WOF)은 2035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40억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 주제를 ‘행동해야 할 80억 가지 이유(8 Bill
한국릴리(대표이사 존 비클)는 지난 2월 26일 한국릴리 본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 보건복지부 산하 청년미래센터와 함께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Re-connect(리커넥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릴리 존 비클 대표와 서울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인천청년미래센터 임문진 센터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Re-connect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에서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거나 건강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원인으로 스스로 고립시키거나 은둔하고 있는 약 54만 명의 청년들이 겪고 있는 정신건강 악화, 신체 건강 문제, 사회적 단절의 악순환에 주목하고, 지역사회 및 공공·민간 파트너가 함께 국내 청년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국무조정실이 지난해 3월 발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고립·은둔청년 비율은 5%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실태조사에서는 이들이 일반 또래보다 스스로 건강이 나쁘다고 느낄 가능성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한국릴리(대표이사 존 비클)는 지난 2월 26일 한국릴리 본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회장 김병준), 보건복지부 산하 청년미래센터와 함께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Re-connect(리커넥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릴리 존 비클 대표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인천청년미래센터 임문진 센터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Re-connect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에서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거나 건강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원인으로 스스로 고립시키거나 은둔하고 있는 약 54만 명의 청년들이 겪고 있는 정신건강 악화, 신체 건강 문제, 사회적 단절의 악순환에 주목하고, 지역사회 및 공공·민간 파트너가 함께 국내 청년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국무조정실이 지난해 3월 발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고립·은둔청년 비율은 5%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실태조사에서는 이들이 일반 또래보다 스스로 건강이 나쁘다고 느낄 가능성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정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는 최근 제3자가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자사를 사칭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다이어트 목적의 제품을 홍보하고 금전 거래를 유도하거나, 제품 사용에 대한 경제적 이익 제공 등 허위 정보를 유포한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5일 발표했다. 국내 약사법 상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SNS, 모바일 메신저 등에서의 판매와 대중 광고는 엄격히 금지돼 있다. 한국릴리는 명확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용 승인을 획득한 전문의약품만을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공급하고 있으며, 의사의 처방을 통하지 않고는 어떠한 형태로도 전문의약품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나타나고 있는 의학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제품의 홍보 및 금전 거래, 경제적 이익 제공을 통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의 피해 사례들이 한국릴리 및 릴리의 제품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릴리 존 비클 대표는 “환자의 안전은 한국릴리의 최우선 과제로, 불법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는 4일 자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성분명: 레브리키주맙)’가 또 다른 생물학적 치료제인 두필루맙(dupilumab) 치료를 중단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ADapt 연구에서 교체 투여 후의 임상적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결과는 1월 19일 국제 학술지 ‘피부과학 및 치료(Dermatology and Therapy)’ 저널을 통해 공개됐다. 현재 국내외 치료 지침에서는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에서 생물학적 치료제를 포함한 전신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은 다양한 면역 경로가 관여하는 복합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같은 치료제라도 환자에 따라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다양한 이유로 치료가 중단되기도 한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 3~4년 내 생물학적 치료제의 사용을 중단한 환자는 약 18~20%였으며, 주요 중단 사유는 효과 감소(26~40%), 이상반응(20%)이었다. 따라서 환자들이 질환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치료제가 필요하다. 엡글리스는 4주 1회 유지요법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주요 증상과 징후를 초기부터 관리하고 장기 지속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중등도-중증 아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대표: 데이비드 A. 릭스)는 18일 ATTAIN-MAINTAIN 임상시험의 핵심(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ATTAIN-MAINTAIN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경구용 비펩타이드 저분자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올포글리프론(orforglipron)의 52주 이상 체중 유지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으로, SURMOUNT-5 임상시험에서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 또는 세마글루티드(semaglutide)를 최대 내약 용량으로 72주간 치료받은 환자를 올포글리프론 또는 위약으로 다시 무작위 배정했다. 올포글리프론은 1년 후 위약 대비 1차(primary) 및 모든 주요 2차 평가 변수를 달성했으며, 건강한 식단과 신체 활동을 병행할 때 더 유의한 체중 유지 효과를 확인했다(효능 추정치 및 수정 치료 요법 추정치 기준). 케네스 커스터(Kenneth Custer) 릴리 심혈관대사건강 사업부 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 and President, Lilly Cardiometabolic Health)는 “비만은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체중 감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