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대표 로드리고 피자로)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홍현익)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회장 임형신)이 주관하는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호텔 나루 엠갤러리 마포에서 진행됐다. 올해 학술진흥상에는 ‘치료제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질병 표적 (Undruggable target)’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 의약화학자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이경 교수가 선정됐다. 신진 여성과학자에게 주어지는 펠로십 부문에는 ▲강지승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 ▲정혜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조교수 ▲김진은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생명 및 생명공학 박사후연구원 ▲이지영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 조교수가 선정됐다. 학술진흥상 수상자인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 이경 교수는 이른 바 ‘치료제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었던 질병 표적 (Undruggable target)’ 단백질을 공격하는 대신 그 단백질의 상호작용 파트너를 차단하거나 조절하는 전략을 정립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췌장암·폐암·대장암의 주요 원인이면서 오랫동안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KRAS 단백질의 상호작용을 억제하
로레알 그룹이 지난 5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세계모발학회(WCHR)에서 ‘로레알 북아시아 이노베이션 서밋’을 개최하고, AI·데이터 기반 모발·두피 연구 성과와 롱제비티(Longevity) 기반 미래 뷰티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서밋은 제14회 세계모발학회(WCHR) 공동의장이자 대한피부외과학회장인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의 개회사로 문을 열며 학계와 산업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로레알 그룹은 이번 서밋을 통해 피부 연구에서 모발과 두피 영역으로 확장되는 세 가지 핵심 ‘모발 롱제비티’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로레알 연구혁신(R&I) 팀은 ‘모낭의 생물학적 나이(Follicle Biological Age)’ 개념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며 모발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모낭의 생물학적 노화 속도는 실제 나이와 무관하게 가속되거나 지연될 수 있으며, 가시적 노화가 나타나기 전 단계부터 과학적으로 개입해 모낭의 수명을 실질적으로 연장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로레알은 글로벌 표준의 노화 주요 기전을 기반으로 줄기세포 고갈,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만성 미세염증, 단백질 항상성 손실 등 모낭 노화의 근본 원인을 모발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자외선 강도가 높아지면서 색소 관련 피부 고민이 증가하고 있다. 자외선, 염증, 호르몬 변화 등 복합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색소 질환은 단일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보다 정교하고 다각적인 관리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색소 질환 관리 패러다임 역시 단순한 ‘색소 제거’ 중심에서 벗어나, 치료 이후 피부관리까지 고려하는 ‘통합적 케어’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자외선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치료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피부 균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사후 관리의 중요성이 함께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열린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심포지엄’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백반증 치료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색소침착(PIH)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 접근에 대한 학술적 견해들이 공유됐다. 이 같은 변화에 주목해온 로레알 그룹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심포지엄’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힐하우스 피부과 배정민 원장 연구팀이 참여한 포스터 내용을 바탕으로 비타민 C, 비타민 E, 페룰릭산(Ferul
로레알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의 스킨수티컬즈는 최근 발표된 두 건의 임상 연구를 통해, 비타민 C,E,페룰산이 배합된 세럼과 플라보 프록실린이 함유된 세럼이 특수케어 후 제품을 병행 사용 시, 유의미한 피부 개선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용인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김지희 교수 연구팀과 ‘스킨수티컬즈’ 본사에서 공동 수행한 ▲ A Double-Blinded, Split-Face Clinical Trial Evaluating the Effects of a Vitamin C, E, and Ferulic Acid Serum Combined with Microneedling on Facial Photoaging 와 ▲ Clinical Efficacy of a Flavo‑Proxylane Topical Regimen Pre‑ and Post‑ultrasound Procedure for Subjects Undergoing Glucagon‑Like Peptide 1(GLP‑1) Receptor Agonist Therapy)’로 구성되며, 특수케어 후 스킨케어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를 해준다면, 피부 개선 효과가 높아질 수 있음을 임상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
로레알코리아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의 스킨수티컬즈가 지난 16일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킨수티컬즈가 가진 혁신적 과학 기술과 현장 경험을 학계와 공유함으로써, 뷰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유한대학교 유재라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스킨수티컬즈 측에서는 ▲전은영 로레알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 부문장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 ▲홍관호 스킨수티컬즈 메디컬 뷰티 사업부 팀 매니저 ▲오예원 스킨수티컬즈 프로덕트 매니저 ▲박초롱 스킨수티컬즈 메디컬 트레이닝 매니저 등 5인이 참석했다. 유한대학교에서는 ▲장은영 총장 ▲이용권 산학협력단장 겸 일자리지원처장 ▲김유나 대외협력처장 ▲손효정 의료뷰티학과 학과장 ▲김정기 의료뷰티학과 교수 ▲김영진 산학협력팀장 등 6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 기회 ▲멘토링 프로그램 ▲최신 뷰티 산업 트렌드 및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접목하고, 차
로레알코리아(대표 사무엘 뒤 리테일)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직무대행 윤병순)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회장 황은숙)이 주관하는 ‘제24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이 지난 16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됐다. 올해 학술진흥상에는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원인을 분자 수준에서 연구하며, 알츠하이머 유발인자의 독성을 촉진하는 세포 내 단백질 발굴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자연과학부 화학과 임미희 교수(금속신경단백질화학 연구단장)가 선정됐다. 신진 여성과학자에게 주어지는 펠로십 부문에는 ▲강미경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 ▲전지혜 경상국립대학교 생명과학부 조교수 ▲조유나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 ▲이정현 국립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조교수가 선정됐다. 학술진흥상 및 펠로십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패와 함께 연구지원비 3천만원과 7백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제24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의 학술진흥상 수상자인 한국과학기술원 자연과학부 화학과 임미희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치매)의 발병 원인을 분자 수준에서 연구해, 금속, 단백질, 신경전달물질 및 활성 산소종으로 이뤄진 생체 네트워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지난 14일 조선 펠리스 서울에서 닥터스피부과 네트워크와 함께 ‘스킨수티컬즈 마스터 피지션 엘리트(MASTER PHYSICIAN ELITE)’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킨수티컬즈의 ‘제2회 마스터 피지션 엘리트’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약 7년 만에 열린 행사로, 스킨수티컬즈 공식 판매 병원인 닥터스 네트워크 소속 전문가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과 논의가 이뤄졌다. 각 세션에서는 안티에이징과 최신 스킨케어 트렌드는 물론, 병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전략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피부 전문가들의 진료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스킨수티컬즈는 ‘논문 기반의 인체적용시험과 과학적으로 검증된 성과에 근거한 스킨케어’ 철학을 바탕으로, 로레알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사업 전략을 접목해 국내 프로페셔널 스킨케어에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스터 피지션 엘리트를 비
로레알 그룹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이자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지난 3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는 전국 피부과 전문의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피부 질환과 피부 미용 시장에 대한 최신 지견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로, 피부과학의 발전을 위한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학술 행사다. 이번 제27회 학술대회에서는 안티에이징, 항산화를 비롯해 색소, 여드름 등 학계의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세션과 강연들이 펼쳐졌다. 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비타민 C 연구의 여정을 보여주는 전시 형태의 부스로 참가해 브랜드가 쌓아온 항산화 연구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선보였다. 특히, 항산화 과학의 선구자 ‘쉘던 핀넬’ 박사를 필두로 한 항산화 연구 역사와 ‘듀크 파라미터 흡수 골든룰’ 등 핵심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스킨수티컬즈가 걸어온 논문 기반의 임상연구 및 과학적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대표적인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플인 ‘C E 페룰릭’을 중심으로 지성피부를 위한 항산화 앰플 ‘실리마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임상의 뿐 아니라 대학교수진까지 피부과 전문의들이 소속된 의학학술단체다. 2006년부터 매년 2~3회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피부 항노화시술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항노화 분야 최신 트렌드와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등 피부 항노화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학회에 후원사로 참가해 부스 운영 및 피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스킨수티컬즈의 항산화 전문제품들과 함께 안티에이징 케어 효과를 높이는 피-티옥스 (P-TIOX)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P-TIOX의 핵심 성분인 아세틸헥사펩타이드-8과 다이펩타이드는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주목받는 성분으로 제품의 과학적 성분 및 인체 적용 시험 효과를 공유하며 학계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스킨수티컬즈 대표 안티에이징 듀오 ‘C E 페룰릭’과 ‘피-티옥스’ 샘플링 이벤트, 현장 강의 인증 이벤트, 새해 프로모션 등이 진행됐다. 스킨수티컬즈의 대표적인 항산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지난 14일 서울 파크 하얏트에서 국내 피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13회 항산화 연구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항산화 연구회를 주최해온 스킨수티컬즈는 이번 연구회를 위해 환경적 산화 스트레스 및 피부 항산화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주세페 발라키 박사(Giuseppe Valacchi PhD. 이하 발라키 박사)를 특별 초청하고, 피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 항산화 케어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수 원장 (우태하한승경 피부과), 이도영 원장(힐하우스 피부과 건대점), 김현정 교수(세종 충남대병원) 등 국내 유수 피부 전문가 25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발라키 박사는 발표를 통해 오존,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적 요인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외부 요인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산화 케어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발라키 박사는 ‘환경적 산화 스트레스와 피부 보호에 대한 연구’를 10년 이상 지속해 온 항산화 전문가로, 해당 분야에서 4건 이상의 연구 성과를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