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PR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주)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대표 명성옥, 이하 니즈앤씨즈)은 창립 16년을 맞아 고객사 및 서비스 영역 확장에 따른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핵심기업가치를 되새긴다는 의미로 기업 CI(Corporate Identity)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디자인된 CI는 니즈앤씨즈의 영문 이니셜인 N과 S를 심볼로 활용해 두 가지 핵심 의미를 내포한다. 하나는, 노란색 N은 니즈앤씨즈가 제공하는 고품질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것을, 초록색 S는 고객의 성장(Success)을 지원하는 것을 상징한다. 다른 하나는 노란색 N은 니즈앤씨즈 PR 컨설턴트들이 회사 내에서 탄탄한 직무 역량을 쌓고 펼쳐나가는 과정을, 초록색 S는 그 성장을 통해 꽃을 피우도록 지원하는 회사의 노력을 의미한다. 니즈앤씨즈는 CI 리뉴얼과 함께 소속 컨설턴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서동민 박사를 초청해 ‘생성형 AI 활용 실습’ 교육도 진행했다. 서동민 박사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전문가로, KISTI 연구원이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응용 AI 분야 교수로 활동하고 있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대표 명성옥)은 지난 8일 사단법인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최한 ‘2023년 올해의 광고PR상’에서 공동캠페인 ‘생명나눔 온(溫) & 온(ON)’으로 정부/공공기관 CSR/브랜드 광고PR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동캠페인 ‘생명나눔 온(溫) & 온(ON)’은 장기조직기증 대중 인식 개선 공익 캠페인으로, 장기조직기증 희망등록으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온-溫)을 환하게 밝히자(온-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아스텔라스희망기금이 공동주최한 공동캠페인 ‘생명나눔 온(溫) & 온(ON)’은 장기조직기증 대중 인식 개선과 문화 확산을 통해 장기조직기증을 활성화하자는 목표로 기획되었다. 공동캠페인 ‘생명나눔 온(溫) & 온(ON)’은 지난 9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장기조직기증 희망등록 문화 확산과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무관심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중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으로는 현장 장기조직기증 희망등록, 기증 약속 그린 리본 달기, 생명나눔 OX 퀴즈,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뇌사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대표 명성옥)이 지난 5월 1일 글로벌 PR 네트워크인 IPRN(International Public Relations Network)의 대한민국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PRN은 광고·PR 분야의 독립적으로 소유하고 운영되는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이며 1995년에 설립됐다. 2023년 5월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및 중남미와 중동아시아 지역의 주요 국가를 포함한 34개국의 48개 기업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회원사들의 다양한 프로페셔널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수성과 성공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은 현재 한국에서 유일한 IPRN 파트너사이며, 헬스/웰빙 분야에서 한국의 최초 맴버가 되었다.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은 향후 IPRN 회원으로서 글로벌 회원사들과 협력하여 국내 헬스케어(제약/바이오/의료기기/병원/건강기능식품/의료재단 등) 기업의 글로벌 시장 PR 프로젝트를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기획 및 실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 또한 해외 헬스케어 기업의 국내 시장 PR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더 니즈앤씨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대표 명성옥)이 국내 최초의 환자 전문 리서치 서비스인 ‘리슨투페이션츠’(www.listentopatients.co.kr)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리슨투페이션츠는 ‘환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의미를 담은 네이밍으로, 환자 중심의 통찰력이 보다 나은 투병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믿음으로 출발하는 환자(및 보호자) 만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리서치 서비스다. 리슨투페이션츠는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중증 난치성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설문조사, 공모전 등의 그들의 목소리를 깊게 또 넓게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리서치를 수행할 계획이다. 리슨투페이션츠는 또한 진정한 의미의 환자 중심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환자 및 보호자 대상으로 다양한 컨텐츠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중증난치성 질환 경험자로서 현재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희망과 독려가 될 수 있는 분들을 소개하는 ‘이런 분’ 코너가 있으며, 환자로서의 투병 경험을 창작물로 승화해 새로운 환자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도서, 공연, 작품, 공간 등을 소개하는 ‘이런 발견’ 코너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국내 활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대표 명성옥)은 지난 2일 사단법인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최한 ‘2022년 올해의 광고PR상’에서 ‘I AM LIVE: 살아있는 오늘을 응원해’ 캠페인으로 기업 CSR/브랜드 광고 PR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광고PR상’은 광고 및 PR을 전공하는 학자와 현업 실무자들로 구성된 한국광고PR실학회에서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PR 캠페인 중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프로그램에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15회째를 맞았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과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공동주최한 ‘I AM LIVE: 살아있는 오늘을 응원해’ 캠페인은 진단과 치료가 빠르게 이뤄지는 급성백혈병 질환 특성상 어떠한 마음의 준비도 없이 힘겨운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급성백혈병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한 정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 명의 ‘AML’은 대표적인 급성백혈병인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의 앞 글자를 활용한 것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든 환우들의 삶(Live)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편지 형식의 수기 공모인 ‘희망편지 공모전’을 통해 환우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