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서울 서대문구 경보제약 서울사무소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ISO37001은 조직 내 부패행위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부패위험 진단과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경보제약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잠재적인 위법·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왔다. 부서별 책임자를 선임해 각 부서의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고, 정기적인 CP 교육과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하여 부패 리스크 방지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는 “이번 ISO37001 인증으로 경보제약의 체계적인 준법경영 시스템을 입증하고 기업 신뢰도를 제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협력사들과 공정하고 투명한 파트너십을 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준에 맞는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생산 현장 실사 결과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아 실사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경보제약 충남 아산공장에서 진행됐으며, 미국 내 시판 예정인 완제의약품 원료 5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토비프롤(Ceftobiprole)’과 면역조절항암제 ‘레날리도마이드(Lenalidomide)’ 생산 공장에 대해 실시됐다. FDA는 아산공장의 제조 및 공정 설계와 품질 시스템, 원자재 관리 등 의약품 제조 전반의 cGMP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실사 결과 생산 공정에서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으나 제품 품질에 중대한 영향이 없어 별도의 규제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함에 따라 경보제약 아산공장을 VAI 등급으로 판정했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VAI 판정은 아산공장이 전반적으로 cGMP 기준을 충족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적극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생산환경을 고도화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표적맞춤형 링커-약물 복합체 제조 자율랩 기술개발’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결합해 의약품 설계·제조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 생산성을 높이고,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 기반을 국내에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경보제약은 한국기계연구원·고려대학교 등과 함께 2029년 12월까지 연구를 수행하며 총 192억원 규모의 사업 개발비 중 2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AI와 로봇을 접목한 자율 실험실 및 의약품 자동화 제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AI 기반 자율 제조 장비를 개발해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함으로써, 의약품 제조 단계를 검증하고 시제품 제작의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표준화된 제조·품질검증 체계를 확립하고, 링커·약물 복합체 설계·제조 시스템을 고도화해 ADC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경보제약은 지난해 ADC GMP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약 855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진행하는 등 ADC CDMO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A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추진하는 ‘고품질 항체-약물 접합체(ADC) 생산용 핵심 소재, 부품 및 생산 공정기술 개발’ 지원 사업에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첨단산업 초격차와 공급망 안정화 등을 위해 산업부가 추진하는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ADC 생산의 국산화를 통해 해외의존도를 완화하고 ADC 개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경보제약은 피노바이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넥사 등과 함께 산업부로부터 51개월간 약 169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고품질 약물-링커 복합체 소재 기술 개발과 ADC 생산 공정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경보제약은 지난해 ADC GMP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약 855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진행하는 등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ADC CDMO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복합체 소재를 개발하고 고효율의 ADC 생산공정 기술을 확보하여 ADC CDMO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체기반 차세대 혁신 의약품으로 주목받는 ADC는 글로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19일 인천 바이넥스 송도공장에서 바이넥스(대표 이혁종)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ADC용 항체와 링커, 페이로드의 개발부터 ADC 임상시료 생산까지 일괄 제공하는 국내 최초 ‘ADC CDMO 서비스 패키지’를 공동 구축할 예정이다. ADC는 암세포를 탐색하는 항체(Antibody)와 암세포를 파괴하는 페이로드(Payload)가 연결체인 링커(Linker)를 통해 화학적으로 결합한 형태의 차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개발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협약에 따라 경보제약은 현재 구축 중인 페이로드 및 링커 라이브러리를 스크리닝하여 최적화된 ADC 조합을 도출하고 공정 및 분석법을 개발하여 ADC 제조를 담당한다. 바이넥스는 시장의 니즈에 맞는 ADC용 항체의 세포주와 공정, 분석법 개발부터 GMP 생산까지의 역할을 맡게 된다.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는 “경보제약은 현재 ADC를 위한 생산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여러 전문기업들과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등 ADC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바이넥스와 함께 ADC CDMO 분야에서 독보적인
“제약사도 의약품 리베이트 제공하지 말고, 의료인·약사도 의약품 리베이트 요구하거나 받지 말아야 한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22일 H제약의 의약품 리베이트 제공 행위와 의사의 리베이트 요구 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환연은 H제약에 근무했던 내부제보자가 제공한 문건과 녹취를 근거로 H제약이 약값의 20%를 의사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9년간 400억원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비판했다. 특히 리베이트 쌍벌죄 시행과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강화로 의약품 리베이트가 예전에 비하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H제약 사례처럼 거래는 더욱 은밀하게, 수법은 더욱 교묘하게, 은폐는 더욱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환연은 제약사가 리베이트가 적발되면 의료법·약사법 위반 사실을 부인하고 영업사원 개인의 일탈행위로 몰아 책임을 회피하고있는데, 이번 H제약의 사건의 경우 엄청난 액수의 리베이트 규모와 제약사 담당자·임원들의 결제까지 이루어진 점을 고려하면 영업사원 개인의 영역을 넘어 제약사 차원의 조직적이고 은밀한 불법적 영업행위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리베이트는 다른 제약사와 의약품 가격이나 품질을 놓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이 잉여스팀 사용으로 온실가스(CO2) 배출을 절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 아산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경보제약은 2021년 아산시와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위한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에서 발생한 잉여스팀을 아산공장에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다. 회사는 잉여스팀 사용으로 매년 3000톤 가량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산시는 잉여스팀 판매로 매년 약 4억원 가량의 추가 세외수입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사1하천 가꾸기’ 활동을 통해 공장 주변 하천의 생태계와 수질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과 ‘요양원 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산시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보제약(대표 김태영)과 서울아산병원의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산학협력기업인 파로스젠(대표 이득원)은 27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표적항암제 MPD-1의 공정개발과 위탁생산(CDMO)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파로스젠 이득원 대표와 MPD-1 개발자인 서울아산병원 김상윤 박사, 서울약대 변영로 교수, 고려약대 육순홍 교수,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와 황재택 CTO, 김병옥 기술연구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경보제약은 표적항암제 MPD-1의 임상을 위한 시료를 생산해 파로스젠에 공급하게 된다. 파로스젠은 경보제약이 생산한 임상시료를 활용해 새로운 기전의 바이오마커 표적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MPD-1은 암세포가 사멸할 때 방출하는 효소를 이용해 주변 암세포까지 사멸시키는 증폭 특성을 가지고 있는 펩타이드 약물 복합체(PDC, Peptide Drug Conjugate)로 반감기가 연장돼 약효가 오래 지속되고 독성을 낮추도록 설계된 약물이다. 서울아산병원 김상윤 박사는“MPD-1은 KRAS 유전자 변이(KRAS mutation)의 모든 유형과 PTEN 유전자 결손(PTEN loss)을 표적화 한 세계 최초 항암제”라며, “단독요법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최근 국내 최초 비마약성 진통 복합주사제 ‘맥시제식(Maxigesic Inj.)’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맥시제식의 주성분은 염증성 통증을 차단하는 비스테이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이부프로펜 300mg과 중추성 통증을 차단하는 아세트아미노펜 1000mg이다. 기전이 다른 두가지 성분이 이중으로 작용해 단일 성분 주사제 대비 2배 이상 뛰어난 통증 완화 효과를 나타낸다. 맥시제식은 뉴질랜드의 AFT 파마슈티컬스(AFT Pharmaceuticals)가 정제로 개발해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중동 등 다수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수술 후 통증 관리와 비경구적 투여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주사제로 제형을 확대했으며, 2018년 경보제약이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성인의 중등도에서 중증의 통증, 수술 후 통증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투여할 필요가 있거나 다른 경로로 투여할 수 없는 단기간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국내 비마약성 진통 주사제 시장은 단일 성분 제품만 출시돼 있고 종류도 많지 않아 미충족 수요가 큰 시장으로 손꼽힌다. 경보제약은 국내 최초 복합제인 맥시제식을 출시해 관련 시장을 공략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빌다정’과 ‘빌다메트정’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빌다글립틴 주성분의 단일제와 복합제 총 4종으로 빌다글립틴 50mg의 빌다정과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빌다메트정 3종 (50/500mg, 50/850mg, 50/1000mg)이다. 경보제약은 두 제품에 신규염(질산염)을 사용해 빌다글립틴 성분의 특징인 흡습성을 개선하고 고온 다습한 악조건에서 순도가 변하지 않게 개량했다. 기존 알루미늄 PTP 포장을 병포장으로 변경해 약사들의 조제 편의성과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빌다정과 빌다메트정은 당뇨병 환자의 증상에 맞도록 세분화해 처방할 수 있도록 전 용량을 허가 받았으며, 자체 기술로 흡습성과 안정성을 개선했다”며 “빌다정, 빌다메트정을 통해 의료진과 당뇨 환자들에게 폭넓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