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토)
서울특별시의사회 총무이사 장현재 식을 줄 모르고 타오르던 태양이 어느덧 가을비를 맞으면서 차가운 바람을 전해 주고 있다. 최근에 국가적으로는 ‘핵’이란 단어가 우리의 마음을 위축시키고 있으며 의료계에서는 ‘불신임안’이라는 단어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지난 4월 제29대 서울특별시의사회 경만호 집행부가 구성되면서 신임 집행부는 과연 2만여 회원에게 무슨 선물을 드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