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임원들이 1월1일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2016년 그룹 목표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올 해 ‘재주 많은 원숭이가 하늘을 향해 뻗어나간다’는 뜻을 지닌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더욱 높이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보령제약그룹 해맞이 행사는 1995년 현재 사옥이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빈소 울산대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2016년 1월 4일 07시, *연락처 052-250-8444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H5N1) 백신 ‘지씨플루에이치파이브엔원멀티주’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씨플루에이치파이브엔원멀티주’는 녹십자와 목암생명공학연구소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용역사업으로 지난 2007년 12월부터 시작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백신이다. 백신은 ‘대유행전단계 백신(pre-pandemic vaccine)’으로 개발됐다고 녹십자는 설명했다. 대유행전단계 백신은 대유행이 발생하기 전에 대유행 유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동물 유래의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를 사용하여 제조한 단가 백신(한 가지 균주로 만든 백신)을 말한다. 우리나라도 향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 신속한 백신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보건당국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수십 년간 축적된 녹십자의 백신 제조 노하우와 목암생명공학연구소의 백신 연구 기술력이 합해져 개발된 백신”이라며 “다가올 감염병 대유행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H5N1)
[전무]▲화장품부문 마케팅전략본부 윤여원 [상무]▲기술연구원 기초화장품연구소 정태화 ▲HnG 김교식 [이사]▲기술연구원 기초화장품연구소 한상근 ▲기술연구원 생명과학연구소 김남향 ▲북경콜마 김정호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2016년을 맞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화장품부문은 영업과 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의 마케팅본부를 영업본부와 마케팅전략본부로 분리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글로벌 기업의 품질대응을 위해 품질혁신팀이 신설되었다. 제약부문은 글로벌사업팀과 신규사업팀의 신설로 각 본부의 업무 효율과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업무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기술연구원은 신제형 연구를 관장하는 C&I Lab과 생명과학연구소 개량신약팀이 신설되었다. 본격적인 통합기술원 체제 가동을 앞두고 기술연구원의 세분화를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한국콜마는 또한 제약부문의 최학배 사장, 색조화장품연구소의 고승용 전무 등 신규 임원을 영입했다. 제약부문의 최학배 사장은 JW중외제약 개발관 관장, 성균관대학교 C&C신약연구소 대표이사를 역임한 제약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가다. 기술연구원 색조화장품연구소장으로 취임한 고승용 전무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연구팀장, 마린코스메틱 기술연구소장을 지낸 후 케이에스펄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화장품 R&D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임원 승진도 단행됐다. 기술연구원 기초화장품연구소 정태화 상무 외 6명이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연말을 맞아 ‘아로나민 과일트럭’ 행사를 진행하고 사랑을 전했다.일동제약 직원들은 이달 동안, 기부활동 등으로 꾸준히 관계를 맺어온 지역사회의 복지단체 10여 곳에 과일 상자들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었다. 일동제약이 후원하는 클래식 음악회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현장을 찾아 관객들에게 일일이 새해 덕담을 건네며 세척사과를 전달하기도 했다. ‘아로나민 과일트럭’은 현대인의 바뀐 식생활과 바쁜 일상 등으로 인해 양질의 비타민을 섭취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된 활동이다.최근에는 패스트푸드를 비롯한 가공식품 위주의 소비가 증가하고 불경기 여파까지 겹쳐 신선한 과일과 비타민을 먹기 어려운 사람이 많아져 행사의 필요성이 커졌다.기부행사는 아로나민이 50주년을 맞았던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오며 일동제약의 대표적인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은 월급 적립금을 활용하여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일동제약의 직원들은 이 적립금으로 매달 각 지역사회의 복지단체들에 정기적으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으며, 그밖에도 자발적인 봉사활동 모임을 조직해 다양한
동아에스티(대표 사장 강수형)는 오늘 오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 CP 등급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AA’는 공정위가 지난 2006년부터 CP 등급평가를 실시한 이후 국내 모든 업종 중에서 최고 등급이다.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란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제정, 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의 내부준법시스템이다. CP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회 CP 운영실적 등을 평가하여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공정위는 최우수 등급에서 매우 취약까지 8등급(AAA, AA, A, BBB, BB, B, C, D)을 부여하고, 등급에 따라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AA’ 등급 획득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향후 1년 6개월간 공정거래법 등의 법 위반행위에 대한 직권조사 면제, 공표명령 하향조정, 등급평가증 수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7년 CP도입 및 자율준수편람과 운영기준을 마련했고, 2010년 9월 제약업계로는 최초로 CP팀을 신설했다. 이후 지난해 7월 기존 CP팀을
[부문·본부·실장급]▲생산본부장 박대창 ▲개발본부장 전구석 ▲PI추진실장 배문일 ▲ETC부문장 김승수 ▲OTC/HC부문장 전걸순 ▲병원영업본부장 강용식 ▲의원영업본부장 나승일 ▲연구본부장 강재훈 ▲경영지원본부장 최규환 ▲CP관리실장 조석제 ▲재경본부장 강규성 ▲품질경영실장 허용석[부·팀장급]▲의원영업1부장 이맹휘 ▲의원영업2부장 박종개 ▲의원영업3부장 배용찬 ▲의원영업4부장 이상윤 ▲충청의원영업부장 성화선 ▲호남의원영업부장 장동순 ▲영남의원영업1부장 김규득 ▲영남의원영업2부장 이봉주 ▲유통영업부장 곽재억 ▲해외사업부장 김명현 ▲BK사업부장 박진규 ▲BK병원영업부장 김수일 ▲BK의원영업부장 정민찬 ▲생산1부장 이원희 ▲생산2부장 김태훈 ▲총무노경팀장 박규태 ▲개발기획팀장 홍가유 ▲라이선스팀장 길찬호 ▲임상1팀장 박혁 ▲임상2팀장 박요안 ▲위수탁팀장 권준규 ▲바이오사업팀장 반오현 ▲연구기획팀장 박천호 ▲채권팀장 방승원 ▲CS팀장 김부수 ▲CP팀장 최재익 ▲ETC기획팀장 김병성 ▲항암항생팀장 임성준 ▲항암제영업팀장 최경필 ▲BK마케팅팀장 남택규 ▲SC팀장 한동섭 ▲HC CM팀장 서한욱 ▲OTC CM팀장 서승욱 ▲특수영업팀장 이종영 ▲CN팀장 이대위 ▲구매전략팀장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국내 제약업계 최고 수준인‘AA’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 2007년 6월 CP를 첫 도입한데 이어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스템화했으며, 한미약품이 업계 최초로 등급을 부여받은 2013년을 기점으로 국내 제약기업들의 CP 도입이 본격화됐다. 한미약품 그룹은 ‘CP는 규제가 아닌 신성장동력’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그룹 전체 조직에 CP문화를 정착시켰다. 올해 한미약품은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해 독자업무화 했으며, 자율준수관리자를 중심으로 부서별 자율준수위원 11명(법무팀 변호사 포함)을 선임해 매월 정기적으로 CP운영 및 규정을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철저한 이행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직원 포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규정 위반자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 회부 등의 절차를 밟고 있다.특히, CP의 사내정착을 위해 전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과 윤리경영관련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내부 고발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클린경영신문고'를 운영하고 모바일앱인 '클린경영소식지'를 통
동아에스티(대표 사장 강수형)는 오는 2016년 1월 1일에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위염치료제 ‘스티렌 2X정(스티렌 투엑스정)’을 발매한다고 31일 밝혔다.‘스티렌 2X정’은 기존에 발매한 ‘스티렌 정’에 동아에스티가 특허 출원한 플로팅(Floating)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복용한 약물이 위 속에 오랜 시간 머물러 약효를 장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복용 횟수를 하루 세 번에서 하루 두 번으로 줄여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의 위체류 기술은 투여된 정제가 위장관 내에 존재하는 수분을 흡수해 부풀어 오름으로써 위 유문보다 커져 위에 지속적으로 체류하는 형태로, 수분 흡수의 한계와 정제가 크기 때문에 복용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스티렌 2X정’에 적용된 플로팅 기술은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저밀도 부유정 제조법으로, 정제가 위액보다 밀도가 낮아 위액에 부유하여 서서히 약효를 발현하며, 정제의 크기도 작아 복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스티렌 정’은 동아에스티가 지난 2002년 자체 개발한 위염전문치료제다. 기존의 위염치료제가 대부분 위산분비 억제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 pylori) 제균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치료 후 재발률이
CMG제약(대표 이주형)은 조현병치료제 Aripiprazole OTF임상이 2차투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6월 중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현병(정신분열증)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뇌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인구 1% 정도의 유병률을 보인다. Aripiprazole OTF 대조약인 오츠카제약의 아빌리파이정은(Abilify Tabs) 미국내 처방 1위 제품이며 매출액이 7조원에 달한다. CMG제약의 OTF는 조현병 환자의 20%를 차지하는 복약 순응도가 떨어지는 환자나 약을 삼키기 곤란한 연하곤란증(정신질환자나 노인에게 많음) 환자들에게 쉽게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관이 편리하고 어디서나 물 없이 쉽고 은밀하게 복용이 가능해 복약 순응도가 양호한 환자의 경우, 사생활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OTF (Oral Thin Film, 구강붕해필름)란 노인, 연하곤란증(삼킴장애) 환자 등 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 영유아, 정신질환자 등 약을 먹이기 어려운 환자, 그리고 야뇨증, 과민성방광, 설사/구토, 항암제 투여 환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희망의 러브하우스(회장 양덕근)에 희망트럭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광동제약이 기증한 희망트럭은 노후 주택 보수에 필요한 1톤 트럭으로, 향후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희망의 러브하우스 양덕근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광동제약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광동제약은 2008년부터 무료 집수리 봉사단체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자매결연을 맺고 어려운 이웃의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봉사활동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기부금 지원도 계속 해오고 있다. 이번 차량 기증 역시 소외 이웃을 향한 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한편, 광동제약은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 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백혈병 및 소아암과 투병중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제주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녹십자 R&D센터 동물실험실이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연구시설 현장점검에서 LMO 최우수연구시설로 선정돼 지난 29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올해 LMO 연구시설 71개 기관의 231개 시설에 대해 현장을 점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녹십자 R&D센터의 동물실험실은 안전관리 2등급 동물실험시설로 유전자변형생물체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위험이나 사고로부터 연구자가 안전하게 실험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 국민 건강과 생물 다양성의 보전 및 지속적인 이용에 위해가 미치지 않도록 환경으로의 노출을 관리 및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아 최우수 연구시설로 선정됐다. 시설 관리자인 정명은 녹십자 종합연구소 차장은 “녹십자 R&D센터 동물실험실은 GLP(Good Laboratory Practice, 우수실험실 운영규정) 수준에 준하여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환경 및 연구원의 안전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형 당뇨병 유병률 증가에 따른 환자수 급증 등의 이유로 주요 선진국의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7.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GBI 리서치의 '2021년까지 주요 선진국들의 1형 당뇨병치료제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43억불이었던 주요 선진 8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캐나다)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 규모가 연평균 7.9% 증가, 오는 2021년에는 71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전망은 △정책 당국의 계속되는 신약 허가 △1형 당뇨병 유병률 증가에 따른 환자 수 급증 △진단 연령대의 연소화 △효율적 치료에 기인한 환자 수명 연장 등 의료환경의 변화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는 특허만료로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의 대거 진입이 예상되나, 주요 제약사들이 강력한 파이프라인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어 이들은 2021년까지도 현재의 지배적 지위를 고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기술 발전에 따라 내인성 인슐린 작용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탁월한 효능의 외인성 인슐린 치료제들이 개발,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 성장을
내년 1월부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보상범위가 확대되고 인체조직 용기·포장에 표준코드·바코드 표시가 의무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2016년부터 달라지는 의약품 분야의 주요 정책을에 대해 밝혔다.의약품분야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보상범위 확대(1월) ▲개량생물의약품 범위 확대(1월) ▲임상시험등 종사자 교육실시 의무화(1월) ▲인체조직 용기·포장에 표준코드·바코드 표시 의무화(1월) 등이다.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구제 보상범위가 ‘사망’에서 ‘장애 및 장례비’까지 확대된다.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시행된 제도로의약품 부작용 피해로 인한 국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생물의약품 개발을 활성화하고 치료기회를 넓히기 위해 ‘개량생물의약품’의 범위를 확대한다. 제제학적 개선을 통해 함량 또는 용법·용량의 변경이 있는 생물용의약품을 ‘개량생물의약품’의 범위에 추가한다. 임상시험등을 실시하는 인력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임상시험등 종사자는 매년 임상시험 관련 교육을 40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이수하여야 한다. 해당 교육은 식약처가 지정하는 교육실시기관에서 실시하며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