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전북 익산시 무왕로 895) ▲발인 : 3월 30일 (수) ▲연락처 : 장례식장 063-855-1734 / 황의인 과장 010-4226-3254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28일 베트남에서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의 TV CF를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가 해외에 CF를 방영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컨디션 CF에는 컨디션의 타깃소비자인 2050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톡톡 튀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20대 여성 가수 겸 배우 CAO MY KIM(까오 마이 킴)이 주인공을 맡았다. 베트남은 2014년 기준 인구수 9천만 명으로 세계에서 14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아시아 국가 중 일본, 중국 다음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국가다. CJ헬스케어는 지난 2014년 중국, 일본에 이어 베트남에 컨디션을 진출시키면서 글로벌 숙취해소문화 전파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의 특장점을 TV 및 SNS를 통해 폭넓게 알리고자 이번 CF를 본격 론칭했다. CF에서 성공한 커리어 우먼 CAO MY KIM은 본인의 승진 축하파티에 남성 동료들을 초대하지만 동료들은 다음 날 숙취 걱정 때문에 CAO MY KIM의 초대를 거절한다. 그 때 든든한 지원군으로 CJ헬스케어의 컨디션이 등장, 음주 전 컨디션을 마시고 즐겁게 파티를 즐긴 후 다음 날 모두 상쾌한 하루를 시작한다는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지난 27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약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제약 스프링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소화불량과 여성건강을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동아제약에서 출시한 위운동소화제 ‘베나치오’와 경구피임약 ‘마이보라’ 두 제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능성 소화불량, 여성 호르몬 변화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 공유 및 증상별 환자 상담 매뉴얼 등 약사들의 올바른 복약지도를 위한 지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곽혜선 교수는 ‘Dyspepsia(소화불량), 발생원인과 병태생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 곽혜선 교수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여러 가지 병태생리가 관여하는 이질직인 질환으로 여러 가지 성분이 복합되어 있는 생약이 하나의 기전만을 치료 목적으로 하는 경우보다 치료효과가 우월하다”라고 말했다. 밝은미소약국 배현 약사는 ‘생약성분, 위운동 촉진제의 복약지도’를 주제로 생약성분별 기능과 소화불량 증상에 따른 소화제 복약지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배현 약사는 “단순 과식으로 인해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환자에게는 소화효소제를, 스트레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 이지혜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김명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B홀에서 우리나라 제약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기업의 신약개발 관계자를 모시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RD지원사업 공청회’를 주관 개최한다. 공청회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작년 4월부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신약개발 기업의 지원수요를 조사분석한 결과를 일반에 공개하는 행사로서 연구책임자인 신약조합 여재천 전무에 의하면 공청회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향후 신약개발지원센터의 기반기술 및 지원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MOU를 맺고, 우리나라 합성신약의 개발과정 중 취약한 분야인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서 세계적인 수준의 신약개발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약개발에 대한 전략적 RD 지원 및 연구역량 집중화를 통해서 상업적 성과의 조기 창출을 목적으로 기반기술 지원 및 기업 수요자 맞춤형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공청회와 더불어 ‘2016년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신약RD지원사업 연구비 예산’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합원사를 협력파트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체지방 감소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인 ‘가르시니아 맥류약엽’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가르시니아 맥류약엽’은 천연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첨가되어 있는 제품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은 엽록소 함유 식물인 보리, 밀 귀리 등 어린 싹 맥류약엽을 함유해 피부건강과 항산화 작용을 도우며, 무기질과 비티만이 풍부해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 등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주 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에는 체지방 감소 성분인 HCA(Hydroxycitric Acid)의 함량이 다른 과실에 비해 높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식사 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1회 3정씩, 1일 2회 섭취하는 제품으로, 90정 단위로 구성돼있다.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에서 삼진제약의 '플래리스'가 여전히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릭 시장에서 상위에 위치해 있던 일부 품목들은 역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은 2012년 1503억8900만원에서 2013년 1395억5200만원으로 급감했다. 2014년 1487억원으로 회복한 이후 2015년에는 1537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국내 제약사에서 출시한 제네릭들이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역성장을 하면서 제네릭 시장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심평원의 약제급여목록에는 제네릭이 94개 제품이 등재돼 있으나 13개 품목의 원외처방액은 0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는 2015년에 성장세로 전환에 성공했다. [도표 참고] 2012년 775억7500만원이던 원외처방액이 2013년 583억88만원, 2014년 578억3400만원으로 하락했으나 2015년에는 600억6000만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제네릭 시장에 빼앗겼던 원외처방의 일부를 회복하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삼진제약의 '플래리스'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기존 센시아의 모델인 김미숙씨와 새로운 모델인 강소라씨가 함께 출연하는 ‘센시아’의 신규 TVCF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TV를 통해 방영중인 센시아의 새로운 광고는 기존에 4년째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김미숙과 함께 ‘다리자신감 센시아’를 메인컨셉으로 하여 붓고 아픈다리를 센시아로 개선한다는 내용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평소 꾸준한 요가 운동과 발레경험으로 다리건강 미인으로 알려진 강소라씨는 오후만 되면 다리가 정말 붓고 아픈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김미숙씨는 정맥벽을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센시아’로 시작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국제약 광고담당자는 "센시아의 상징적인 역할을 해온 김미숙씨와 타겟 연령대를 조금 낮춰 젊은 직장인 여성을 어필하기 위해 최근 미생, 맨도롱또똣 등 드라마와 CF를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강소라씨를 새로운 모델로 기용했다"며 "오후만 되면 붓고 아픈다리를 경험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포함해 30~40대 여성을 타겟으로 증상을 참지말고 식물성분인 센시아로 하여금 개선하여 정맥순환을 탄력있게 해야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센시아는 식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
올해 6학년에 올라가는 김해림(13세) 학생은 새 학기 시작 전 겨울 방학을 이용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신체측정은 물론 비만도 검사부터 혈액검사, 성장판 검사까지 받았다. 또래보다 이른 초등학교 5학년 때 초경이 시작해 걱정된 부모님이 병원에 데리고 온 것이다. 평균 키보다 작고 통통한 편에 속했던 해림이는 검사결과 과체중으로 성조숙증이 왔고 더 이상 키가 많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청소년기는 발육이 가장 왕성한 시기며 2차 성징으로 신체적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성인이 된 이후의 건강, 신장를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시기다. 그러므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청소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을 조기 진단해 예방하는 건강검진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성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요인은 바로 비만이다. 과도한 패스트푸드 음식 섭취로 영향 불균형을 초래하거나 운동 부족으로 비만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2010년 14.6%에서 2013년엔 17.1%로 상승했다. 미국에서는 영부인이 직접 비만 퇴치 운동에 앞장설 만큼 비만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어릴 적
항궤양제 시장이 원외처방액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제품이 있는 가하면 특허만료 등으로 인해 감소세를 보이는 제품 등으로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항궤양제 시장의 선두는 대웅제약의 '알비스'로 2015년 462억53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알비스'는 2012년 679억1100만원이던 원외처방액이 2013년 624억6400만원, 2014년 571억3300만원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은 2015년 374억58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으나 특허 만료 이후 급감하는 추세다. 2014년 532억1200만원의 원외처방액이 2015년에는 374억58만원으로 -29.61%가 감소했다. 동아에스티의 '스티렌'은 2015년 342억32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2014년 499억9900만원에 비해 -31.53%가 감소했다. 특허만료로 인해 제네릭이 출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스티렌'은 2012년 849억68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으나 2013년 645억1700만원, 2014년 499억9900만원으로 급감했다. '스티렌'이 천연물신약이 대표약물로 안전성 문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29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주사 전환을 골자로 하는 분할계획서를 승인 받았다. 휴온스는 25일 충북 제천공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분할계획서를 승인 받음에 따라 휴온스는 오는 5월 3일 휴온스글로벌(가칭)이라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된다. 전재갑 대표는 “지주사 전환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화와 경영안전성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자회사들이 높은 실적개선을 이루고 있어, 지주사 전환 후 독립적인 경영과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더해져 각 회사의 경쟁력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지난해 휴온스는 주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34.4% 신장한 2,450억원, 당기순이익은 65.4% 신장한 405억원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꾸준한 사업다각화 노력으로 전문의약품과 비급여 의약품이 동반 성장하고, 수탁과 수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분할계획서, 정관 변경, 사내이사 김완섭 신규선임(전 BMS 수석연구원), 사외이사 이규래(전 침례병원 가
광동제약(최성원 대표이사)은 25일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에서 광동제약은 매출 5723억원, 영업이익 487억원, 당기순이익 334억원 등 2015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15년은 세계경제 부진과 크고 작은 사회적 이슈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 되었으나, 비타500 등 주요 품목들의 견고한 성장세와 백신판매 및 콘트라브 국내 독점판매권 획득을 통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는 스피드 경영을 통한 비전2020 가속화에 박차를 가해 기업가치 도약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6,54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제4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80원의 현금 배당이 승인되었으며, 최성원 부회장과 김현식 사장의 이사 재선임의 건, 사외이사 신규 선임의 건 등을 각각 의결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신년 워크숍에서 2016년 경영방침을 ‘스피드 경영을 통한 비전 2020 가속화’로 정하고, 그에 따른 실천과제로 ▲핵심사업의 차별적 경쟁역량 극대화 ▲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신규사업의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3월 25일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본사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과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건의 안건을 승인했다. 한국콜마는 2015년 매출액 5,358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607억원을 달성했으며, 결산배당은 주당 200원이다. 한국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도 같은 날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사업연도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2,996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달성했으며, 결산배당은 125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윤상현 대표는 “한국콜마홀딩스 및 관계사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화장품 사업의 해외수출 비중 증대와 중국 제2공장 착공, 그리고 제약공장 증설을 통해 올해에도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탐스로신0.2mg를 1일 2정씩, 즉 탐스로신0.4mg를 복용하는 환자는 전체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3상 임상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한미탐스캡슐0.4mg도 보험삭감 없이 초회 처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 증상에 따라 0.2mg와 0.4mg 용량 선택이 가능하다" (한양의대 이승욱 교수).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22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 ‘한미탐스0.4mg’ 등 비뇨기 신제품의 최신지견을 나누는 서울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서울지역 비뇨기과 개원의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세웅 교수(가톨릭의대)와 이윤수 원장(이윤수·조성완 비뇨기과)이 좌장을 맡았다. 이승욱 교수(한양의대)와 오철영 교수(한림의대)가 연자로 참석했다. 한미탐스캡슐0.4mg은 아시아 최초로 임상 3상을 통해 인정받은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로, 탐스로신0.4mg은 전세계 67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0.4mg으로 허가 받은 제품이 없었다. 심포지엄에서는 ▲탐스로신0.4mg의 유효성 및 안전성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진단 및 치료 ▲비뇨기질환 복합제 개발의 필요성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집먼지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을 위한 ‘디펜스벅스 진드기팡’을 출시했다.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온의 변화, 꽃가루, 먼지 등과 함께 집먼지진드기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침구류나 카펫, 의류 등은 집먼지진드기의 서식에 좋은 장소이기 때문에 실내 청소, 환기와 더불어 전문 퇴치제의 사용이 필요하다. ‘디펜스벅스 진드기팡’은 식품첨가물로 사용되는 ‘신나밀아세테이트’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유소아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디펜스벅스 진드기팡’을 출시함으로써, ‘이카리딘’ 성분의 모기∙털진드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와 작은소참진드기(야생진드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 더블’ 등 다양한 모기∙진드기 케어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쾌적한 실내 환경과 신체건강을 위해서 ‘디펜스벅스 진드기팡’과 같은 안전한 제품 사용이 요구된다”며 “특히, 보이지 않는 진드기의 사체와 배설물은 중요한 알레르기 증상의 원인이므로 제품 사용 후 죽은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의 모기∙진드기 케어 제품들은 의약외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