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시훈 교수가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내분비학회 학술대회(Asia-Oceania Congress of Endocrinology, AOCE 2026)’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AOCE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내분비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회로, 호르몬 질환과 대사질환, 골·미네랄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이번 학회에서도 각국 연구자들이 참여해 내분비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시훈 교수는 ‘초음파 기반 정량적 영상 특징(radiomics)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수술 전 부갑상선 병변 감별 모델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초음파 영상에서 추출한 정량적 영상 특징(radiomics)과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결합, 수술 전 단계에서 부갑상선 병변을 보다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진단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이시훈 교수는 “초음파는 비교적 간편하고 접근성이 높은 검사이지만, 판독자의 경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연구는
코오롱생명과학은 2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한국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1973년생인 이한국 신임 대표이사는 연구개발부터 제조, 인허가, 국내외 사업개발까지 신약·제네릭∙원료의약 개발 및 상용화의 전 과정을 두루 아우르는 제약·바이오업계 전문가다. 이 대표이사는 대웅제약에서 합성연구와 해외 인허가, 해외사업, 해외 연구거점 구축 업무를 담당했으며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바이오 기업에서 RA 부문 임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건일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메디컬본부, R&D본부를 거쳐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해외사업 확대, 해외 진출을 위한 제조 역량 확보 등을 통해 수익성과 사업 성과를 극대화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허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과 개발-제조-허가-상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로 이한국 신임대표를 선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신임 대표이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우수한 바이오·케미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새롭게 신뢰를 구축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바이오 부문에서 KLS-3021, KLS-2031 등 핵심 유전자
◆ 의료원▲ AI의료사업단장 금기창 ▲ AI의료사업단 정책기획단장 김현철 ▲ 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 김현철 ◆ 간호대학▲ 교무부학장 박정옥 ▲ 학생부학장 이승은 ▲ 연구부학장 김희정 ▲ 기획부학장 최은경 ▲ 간호학과장 박정옥 ▲ 김모임간호학연구소장 조은희 ◆ 보건대학원▲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김희진 ▲ 역학전공지도교수 정금지 ▲ 의료경영전공지도교수 이문재 ◆ 융합보건의료대학원▲ 부원장 김희진 ▲ 융합보건의료과학과 주임교수 박소희 ◆ 간호전문대학원▲ 교학부원장 최은경 ▲ 임상간호전공지도교수 최지연 ▲ 종양간호전공지도교수 이향규 ▲ 노인간호전공지도교수 이경희 ▲ 간호관리와교육전공지도교수 이승은 ▲ 아동간호전공지도교수 최은경 ◆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김현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조경희 교수가 최근 뇌졸중 환자의 응급진료체계 강화와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조경희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뇌졸중센터에서 뇌졸중 환자들의 신속한 응급조치와 치료에 전념해 왔다. 특히, 2022년 3월부터 2년간 대한뇌졸중학회 교육 이사를 역임하며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을 전담해왔다. 이를 통해 국내 뇌졸중 치료의 상향 평준화에 기여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이바지해왔다. 조경희 교수는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의료진의 빠르고 정확한 대처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많은 환자가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배종옥 간호부장이 제19대 성남시 간호사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26일 전했다. 배종옥 회장은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과 분당제생병원에서 교육 수간호사, QI 과장, CS 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2010년부터 의료기관 인증평가원 조사 위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질 향상과 인증 평가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분당제생병원 간호부장으로 재직 중인 배 회장은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배려하고, 한 번 더 들어주는’ 인간 중심의 간호 조직 문화를 강조하며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간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배 회장은 앞으로 ▲간호 조직의 전문성 향상 및 역량 강화 ▲간호학 연구 및 학술 발전 ▲간호 교육의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교류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고, 특히, 보건 의료단체 간 우호적 관계 형성을 통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배종옥 회장은 “간호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성남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며, 의료•요양 통합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8회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이선영 부교수가 선정됐다. 젊은의학자학술상은 젊은 여성 의사들의 연구 의욕을 향상시키고 학술 연구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출범된 시상식이다. 수상자는 연구 업적이 우수한 45세 이하 여자 의사 회원 중 선정되며, 상장과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부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국제 간 표준 영상 가이드라인 'LI-RADS' 개정의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간암 검진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 맞춤형 검사 전략을 수립하는데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는 간암은 40~50대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국가 간암 검진에서 초음파 검사가 활용되고 있으나, 검사 결과의 해석과 영상 품질에 따라 진단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연구는 국제 간 영상 표준 가이드라인인 'LI-RADS'의 2017년 초음파 버전을 기반으로 총 15개 연구(3만 9166건)를 종합 분석한 것으로, 간암 검진에 사용되는 초음파 검사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형외과 박형준 교수가 ‘2026년 대한연골 및 골관절염학회 제9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Outstanding Abstract)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 교수의 ‘파킨슨병 진단 시점과 슬관절 전치환술 시행 간격에 따른 수술 후 5년 혈관계 및 인공관절 주위 합병증 위험: 전국 단위 매칭 코호트 연구(Parkinson’s Disease Duration at Total Knee Arthroplasty and 5-Year Vascular and Periprosthetic Outcomes: A Nationwide Matched Cohort Study)’가 우수연제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전국 단위 대규모 분석으로, 파킨슨병 환자에서 슬관절(무릎관절) 전치환술 후 장기 합병증 위험을 체계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평가 항목을 심뇌혈관계 질환과 인공관절 주위 합병증 등으로 세분화하고 파킨슨병 진단 후 수술을 받은 시점까지 고려했다. 연구 결과, 파킨슨병 환자군은 비파킨슨병 환자군에 비해 수술 후 5년 내 뇌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11%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인공관절 주위
가천대 길병원이 위치한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설립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이름을 붙인 도로명이 생겼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지난 2월, 남동대로 755부터 792, 남동대로 774번길 1부터 30까지 530m 구간을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 암센터앞사거리에서 길병원사거리 방향 6차선 도로와, 여성전문센터 앞 2차선 도로가 해당한다. 남동구는 ‘가천(嘉泉) 이길여 박사는 여성 의사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해 인천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교육 분야를 혁신으로 이끌어 왔다’며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한 업적을 기리고자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해당 도시의 위상을 알리고,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군수·구청장이 지정하는 도로명이다. 사회 헌신도와 공익성 등을 고려하여 주소정보위원회,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지정한다.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이 25일 오후 5시 가천대 길병원 대강당 가천홀에서 개최됐다. 신재경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장, 김충진 남동구 부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장과 남동구의회 의원, 안승목 인천경영포럼 명예회장, 강창규 한반도통일연구원 이사장, 박철원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박재찬 교수는 경북대병원 진료부원장, 연구원장, 연구중심병원 총괄 연구책임자 등을 역임했으며, 본 학회의 상임이사로 활동해 왔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이다. 특히 이번 임기는 학회 출범 40주년으로 마치 대나무의 마디와 같이, 또 다른 10년을 바라보며 성장과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과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술, 연구, 간행, 대정부 활동, 대국민 활동 등을 아우르는 43명의 실행이사회가 구성됐다. 각각의 실행이사 산하에 크고 작은 수많은 위원회가 구성되어 학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40주년을 맞아 여러가지 간행과 연구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 뇌혈관외과학 제3판 편찬(방재승, 교과서 편찬이사), ▲ 학회 40주년사 발간(박동혁, 역사편찬이사), ▲ 3가지 중요 뇌혈관질환에 대한 치료 지침 제정: 모야모야병(이상원, 정도관리이사), 뇌지주막하 출혈(김용배, 정도관리이사), 비파열 뇌동맥류(최석근, 정도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대표 일반의약품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조사’에서 각각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판시딜은 8년 연속, 마데카솔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각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판시딜’은 브랜드파워 지수(K-BPI) 816.0점(1,000점 만점)을 획득하며, 2위 브랜드 대비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64%로 높게 나타난 브랜드 최초 인지도는 제품에 대한 꾸준하고 일관성 있는 메시지와 오랜 기간 쌓아온 높은 브랜드 친숙도를 통한 결과임을 보여준다. 또한, 이미지, 구매가능성, 선호도 항목으로 구성된 브랜드 로열티 항목에서도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데카솔’은 브랜드파워 지수(K-BPI) 732.2점(1,000점 만점)을 획득하며 상처치료제/흉터치료제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로열티 항목에서 특히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마데카솔 시리즈의 주성분인 식물 유래 성분 센텔라정량추출물(TECA)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가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3월 25일(수) 부로 정영훈(鄭永勳) 전(前)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신임 정영훈 기획이사는 1966년생으로, 약 30여년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주요 보건의료 기관에서 공직을 수행해 온 행정 전문가다.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비롯해,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정영훈 기획이사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진흥원이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책 지원, 위기 대응, 협업 조정 및 경영혁신 등 전략적 기획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정부, 산업계, 연구현장으로부터 신뢰받는 전문기관으로 지속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이번에 임명된 기획이사의 임기는 2028년 3월 24일까지 총 2년이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과정을 거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최종 임명했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전문성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백영태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마케팅 본부장)로, 최진희 MA팀 부장이 상무보로 각각 승진했다. 백영태 신임 전무이사는 1991년 제약 영업을 시작해 2003년 한국팜비오에 입사했다. 이번 승진과 함께 신임 마케팅 본부장으로 발탁돼 회사의 마케팅 전략 전반을 진두지휘게 됐다. 최진희 신임 상무보는 성균관대 제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MA(Medical Affairs)팀을 중심으로 회사의 핵심 질환군 시장 확대와 학술 역량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팜비오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각 분야에서 탄탄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재들을 발탁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박성혁 교수는 지난 20일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고도일) 주최로 열린 ‘제5회 SP 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병원회가 주관하는 ‘SP 자랑스런 병원인상’은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행정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박성혁 교수가 받은 서울특별시장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환자 진료의 질 향상은 물론, 서울시의 공공보건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박성혁 교수는 “생사의 최전선인 응급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일은 의료인으로서 당연한 소명”이라며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밤낮없이 현장을 지켜온 우리 병원 응급의료센터 모든 구성원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문두 교수가 2026년도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2028년도 회기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대한정신약물학회는 1985년 창립된 이후 500여명의 정회원을 두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중추적인 학회로서 지난 40년간 정신약물학의 발전과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문두 교수는 현재 아시아정신약물학회(AsCNP, Asian College of Neuropsychopharmacology) 차기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7년 11월에 한국,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정신약물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위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고대구로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용엽 교수가 지난 3월초 개최된 ‘2026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용엽 교수는 ‘2006~2022년 한국의 절개, 내시경, 로봇 갑상선 수술 이용 추세 : 연도별 비율을 활용한 전국 단위 보험청구자료 기반 연구(National Utilization Trends in Open, Endoscopic, and Robotic Thyroid Surgery in South Korea, 2006-2022: A Nationwide Claims-Based Study Using Annual Proportions)’라는 주제 연구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연구에 따르면 로봇 갑상선 수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4년부터 내시경 갑상선 수술을 추월하였고, 그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으며 특히 20~40세 여성에서 로봇 갑상선 수술을 선택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 전국 단위 보험청구자료를 통해 갑상선 수술 방법의 장기적 변화를 객관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갑상선 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정확히 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