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심장내과 문인태 교수가 최근 열린 제32차 전국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국회의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문 교수는 2021년 의정부을지대병원 개원 이후 급성심근경색, 급성대동맥증후군 등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 진료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진료권을 아우르는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책임전문의로 활동하며 지역 의료기관과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해 초기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응급 시술이 필요한 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24년도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 경기 동북부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돼 24시간 지역 내 급성기 환자 치료에 나서는 등 심뇌혈관질환 치료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문 교수는 “이번 수상은 심혈관질환의 초기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병원 응급실 의료진과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의정부을지대병원 모든 의료진이 함께 이룬 성과”라면서 “환자의 초기 처치와 감별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빈소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2월 16일
*빈소 검단탑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2월 15일, *032-565-4444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주최한 「2025년 책임의료기관 커넥티드 케어 심포지엄」 내 <2025 도전! 내 맘대로 책임 어워즈>에서 대단한 발상 부문 2등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매년 전국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권역 및 기관별 사업 성과와 협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도전! 내 맘대로 책임 어워즈’공모전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스마일 퓨처: 함께 키우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 중인 ‘청소년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과 ‘소아·청소년 당뇨병 관리 협력사업’으로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이번 대단한 발상 부문 수상은 소아·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세종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서제희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이번 수상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세종시 어린이·청소년을 건강한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제때 제공할 수 있도록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세종시청 및 유관 단체, 기관과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
단국대병원이 지난 11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열린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성과 보고대회’에서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번 표창은 단국대병원이 의료관련감염병 대응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훈련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을 통해 감염병 위기 대비와 대응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단국대병원은 지역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의 중심병원으로서 감염병 관련 기술지원을 활발히 추진하며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며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2020년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지역사회 내 감염확산 방지와 환자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2002년부터 보건소와 협력해 표본감시기관으로서 감염병 발생 감시 및 예방 관리에 기여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전국 의료 관련 감염 감시 체계 등 국가 주도 사업에 참여하여 정부의 감염병 예방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내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중심병원으로서 교육과 실시간 자문, 기술 전수 등을 통해 참여 병원의 감염 관리
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1일 서울 이룸컨벤션에서 열린 ‘2025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건강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부 사회공헌 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그동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난 9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지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한 진도군 고군면 노년층 대상 의료봉사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의료봉사에는 순환기내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총 136명을 진료했다. 초음파·내시경 검사, 만성질환 상담, 치과 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평균 연령 86세의 초고령층에서 고혈압·고혈당·관절질환 등 건강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전남대병원은 이 같은 현장 중심의 협력 활동을 정례화하고 있으며, 지난 달 18일에는 고려인광주진료소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고려인 동포들을 위한 야간 의료봉사도 실시했다. 내과·근골격계·산부인과 진료를 비롯해 심장초음파·혈액검사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해 총 48명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혜련 교수가 지난 11월 20일에 열린 대한의학유전학회 제7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김혜련 교수가 대한의학유전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Genetic Medicine’에 발표한 HLA-Dr 음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의 면역표현형, 유전형 비교 연구 논문(CHIP Variants and Immunophenotypic Features of HLA-Dr(-) Acute Myeloid Leukemia without PML::RARA fusion gene)이 학문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LA-Dr 항원은 급성 백혈병 아형에 따라 발현 양상이 다양하다. 특히 급성 전골수구성 백혈병(APL)에서 전형적으로 음성을 보여 초기 진단과 즉각적인 치료제(ATRA) 선택에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HLA-Dr은 음성이지만 APL이 아닌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이 존재해 두 질환 간의 감별이 중요해지고 있다. 김혜련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Clonal hematopoiesis of indeterminate potential(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지난달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국제주산의학회(International Academy of Perinatal Medicine, IAPM) 이사로 공식 임명됐다고 밝혔다. 국제주산의학회는 모체·태아·신생아 건강 증진을 목표로 세계 각국의 주산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기구로, 조산·고위험 임신·태아 치료 등 주요 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연구와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이사회 위원은 국제 정책 제안, 학술 지침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주산의학 분야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식은 국제주산의학회 회장이자 모체태아의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코넬 의과대학 프랭크 쉐르베낙(Frank Chervenak) 교수가 직접 주관했다. 쉐르베낙 회장은 이근영 교수의 조산 예방 연구성과와 국제 주산의학 분야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이 교수의 이사회 합류가 학회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사 위촉은 이근영 교수가 주산의학 분야에서 쌓아온 임상 성과와 국제적 연구 기여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이 교수와 함께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잉카 오옐레세(Yin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가 정부로부터 2025년 건강친화기업(보건복지부)과 가족친화기업(성평등가족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 결과에 따르면, 엔자임헬스는 올해 신규 인증 기업 21곳 중 광고 PR업계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심사 과정에서 헬스케어 관련 기업으로서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조직문화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해 직장 내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기업에는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무역보험 한도 우대, 여가친화인증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엔자임헬스는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에도 포함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돌봄·교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적 복지 등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조직문화 전반을 평가해 부여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엔자임헬스는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안식월 휴가(3년 만근 시 1개월 휴가), 연말 클로징 휴가 등 풍부한 휴가 제도, 만 36세 이상 정밀 건강 검진 혜택, 탄력 근무제와 출산·육아기 직원 지원 등 유연한 조직 운영,
삼양그룹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엄태웅 대표)는 ‘2025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국내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발전과 교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양홀딩스는 그룹 창립 100주년인 2024년에 선포한 퍼포즈(Purpose) 체계를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해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기업문화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인지 에이전트는 핵심 조직별로 Purpose 체계 내재화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인력을 선발해 그룹의 달라진 비전과 인재상 등을 임직원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삼양홀딩스는 Purpose 체계 내재화 차원에서 성과와 연계한 디지털∙글로벌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연간 50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제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문화, 전문기술, 글로벌,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400개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구성원들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
국립중앙의료원 이정민 동7병동 수간호사가 지난 11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확대 및 모범적 사업운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인력에 선정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와 병동지원인력에 의하여 포괄적으로 제공되는 입원 서비스를 말한다. 이날 수상한 이정민 수간호사는 외과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수간호사로 근무하며 환자중심 간호를 실천해왔다.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수술 전·후 통증관리와 약물 및 체위변경에 대한 사전교육, 식사보조, 위생간호, 정서적 지지 등 환자상태에 맞춘 간호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정형외과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해 무릎·고관절 수술 환자에게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ERAS, 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프로토콜을 적용함으로써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고 합병증을 감소시키며 입원기간 단축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인력으로 선정됐다. 이정민 수간호사는 “모든 근무자에 대한 상호 관심과 협력적 팀 간호체계를 기반으로 안
*11일, *빈소 고대 안암병원, *발인 12월13일 (02)923-4442
*10일, *빈소 충주의료원, *발인 12월13일, *(043)871-0444
*11일, *빈소 진주한일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12월 13일, *055-756-9009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장윤환 교수가 지난달 24일 개최된 ‘2025 만성질환 연구포럼’에서 국가 진단검사 표준화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2025 만성질환 연구포럼’은 국가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책과 신규 연구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개최한 행사다. 장윤환 교수는 진단혈액학 전문가로, 국내 진단검사실의 검사 정확성·신뢰성을 평가하는 ‘신빙도 조사사업’의 프로그램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평가 결과 분석을 총괄하며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와 의료기관 검사 품질 향상을 추진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신뢰도 향상에 공헌한 바를 높이 평가 받았다. 장윤환 교수는 “국민 건강 수호를 위해 노력하는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 전체의 헌신을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진단검사 표준화 체계의 지속적 발전과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