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배리트락스주)’이 2월 25일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Korea New Drug Award, KNDA)은 국내 신약 연구·개발 성과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에 제정된 상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orea Drug Research Association)이 주관하고 관계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금번 대상을 수상한 탄저백신은 탄저균의 방어항원(Protective Antigen, PA)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재조합 단백질 백신으로 기존 백신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해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에서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특히, 생물테러 위협과 감염병 재난 상황 대비를 위한 공공 백신으로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탄저백신을 국내 자급하고, 국가 주도의 감염병·생물테러 대응체계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지난 2월 23일 정기총회를 통해 유지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지현 신임 회장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 경험과 환자단체 활동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의 권익 향상에 힘써온 인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실천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유 회장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1981년부터 2001년까지 고교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환자단체 활동에 헌신하며 2005년부터 (사)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회장으로 재임해 오고 있다. 유 회장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이 치료와 돌봄의 부담을 넘어,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합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89개 연합회 가입단체와의 연대, 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환자 주도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자립·문화 활동 등 환우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송형준 교수가 지난 9일 소방청장(청장 직무대행 김승룡)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날 강서소방서(서장 이원석)는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속에도 국민 생명 보호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에 기여한 송형준 교수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대리 수여했다. 송형준 교수는 응급의학과 및 외과 전문의로서 응급의료센터의 핵심 진료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 응급의료체계 개선과 발전, 소방대원 역량강화 교육 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송형준 교수는 “의정갈등이란 험난한 파고 속에서 이대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각 임상과 의료진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진료에 매진한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 서남부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 기관인 이대서울병원이 환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박현준 교수(의생명연구원장)가 남성 성기능 장애 분야 국제 교과서를 발간했다. 이번 교과서 『Diagnosis and Treatment of Male Sexual Dysfunction: Controversies, Advances and Future Developments』는 세계적인 과학·의학 전문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출간됐으며, 박 교수는 공동 편집인(Editor) 및 저자로 참여했다. 이 교과서는 전 세계적으로 약 11억 명 이상의 남성이 겪고 있는 성기능 장애를 주제로, 해부학적·생리학적 기초부터 최신 재생 치료 및 수술적 요법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특히, 글로벌 안드로로지 포럼(Global Andrology Forum, GAF) 소속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증거 기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교수는 미국의 아쇽 아가왈(Ashok Agarwal) 교수와 함께 공동 편집인으로 선임돼 교과서의 전반적인 기획과 편집을 주도했다. 또한 전공 분야를 살려 ‘Management of Testosterone Deficiency Syndrome(남성호르몬 결핍
국내 영상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김승협 교수가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고 23일 전했다.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는 지난 1월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6년도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개최하고 김승협 교수(서울의대)와 함께 최영길 교수(서울의대 내과학), 최중언 교수(연세의대 신경외과), 이윤성 교수(서울의대 법의학) 등 4명을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은 학회 활동을 통해 의학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인물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8년 11월 제정됐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김승협 교수 업적은 대한의학회 홈페이지 내 명예의 전당을 통해 공개되며, 영구적으로 보관된다. 김승협 교수는 대한영상의학회 회장(2015-2018)을 비롯해 대한초음파의학회 이사장(2007-2010),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원장(2007-2010),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 회장(2008-2009), 아시아초음파의학회(AFSUMB) 회장(2012-2014),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ASAR) 회장(2017-2019), 세계초음파의학회(WFUMB) 회장(2019-2021), 한국방사선의학재단 이사장(202
천연물 기능성 원료 전문기업 ㈜뉴메드(NeuMed)가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동일 전 천호엔케어 대표이사를 신임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손동일 신임 사장은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이다. 2016년 천호엔케어 CFO로 합류한 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재임 기간 중 브랜드 리뉴얼과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손 사장은 2020년부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사와 감사를 역임하며 업계 현안과 정책 논의에 참여해 왔다. 협회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만큼, 건강기능식품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물로 꼽힌다. 뉴메드는 이처럼 업계 전반에서 증명된 손 사장의 전략적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세계적 수준의 천연물 연구개발(R&D) 역량을 실질적인 시장 성과로 전환할 계획이다. 손 사장은 앞으로 ▲B2B 원료 사업 영업 체계 고도화 ▲자체 브랜드 ‘키클래오’를 중심으로 한 B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제20회 ‘2025 K-WITH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사회공헌 기업을 선정하는 주요 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폐암 조기검진 인식 개선을 위한 ‘폐암제로 캠페인’과 암 환자 자녀를 장기적으로 지원해 온 ‘희망샘 프로젝트’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2025년에는 다국적 제약사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사회공헌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단순히 의약품 공급을 넘어 ‘환자 중심 생태계(Patient-Centric Ecosystem) 구축’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폐암제로(Lung Cancer Zero
*22일, *빈소 영남대의료원, *발인 2월 24일, *(053)620-4647
*21일, *빈소 동아대병원 특1호, *발인 2월24일, *(051)256-7070
영남대 의과대학은 2025년도 의학교육 혁신 성과 및 의과대학 학사 운영 정상화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이근미 영남대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은 「2025년도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 유공」 표창을, 도경오 영남대 의과대학 교육부학장은 「2025년도 의과대학 학사 운영 정상화 유공」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근미 교무부학장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추진 책임자로서 의학교육과 평가인증에 관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기획하여 의학교육의 질 제고와 지역사회 기반 의료인력 양성에 크게 이바지하여 표창을 받았다. 도경오 교육부학장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업 및 실습 재개 과정에서 교육부 지침에 따른 학사 운영계획을 총괄 수립하고, 교육부·보건복지부·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학사운영 정상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규장 의과대학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대학의 교육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대구 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영남대 의과대학의 강점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와 국가 의료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월 14일 개최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단독 후보가 출마해 무투표 당선으로 차기 회장이 선출됐으며, 해당 결과는 정기대의원총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차기 회장은 경문배 회장으로, 현재 양천구 삼성탑가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지역사회 일차의료 현장에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경문배 회장은 전 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전 34대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 제13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14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총무이사,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 양천구 의사회 총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맡고 있다. 학회·의사회 운영과 의료정책 대응에 폭넓게 참여하며 의료계 내외부 소통과 조직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차기 회장은 임기 동안 일차의료의 역할 강화와 회원 권익 보호, 가정의학과의 위상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아 의사회를 이끌 계획이다. 특히 의료 정책 변화 속에서 개원의와 회원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대외 협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단독 후보로 출마해 무투
서울대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가 2026년 1월부터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Experimental Dermatology)’의 신임 편집장(Editor-in-Chief)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5년이다. 1992년 창간 이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편집장을 맡게 됐다. 해당 저널은 독일피부과학연구협회(ADF)의 공식 학술지로, Wiley 출판사가 발행하는 실험피부과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지다. 피부 면역학과 피부생물학, 중개연구 분야의 연구 성과를 다루며, 30개국 이상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Journal Impact Factor 3.1을 기록했으며, 국제 학술지 평가 지표인 JCR(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피부과학 분야 상위 25% 이내(Q1)에 속하는 저널이다. 이동훈 교수는 창간 이후 아시아권 출신으로는 두 번째 편집장이다. 전임 편집장인 Akimichi Morita 교수(일본 나고야시립대)에 이어 향후 5년간 저널의 학술적 방향과 심사 정책, 운영 전략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편집장은 저널의 학술적 수준과 방향성을 결정하는 최고 책임자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선임은
권성우 동서병원장 장모상*16일, *빈소 세브란스병원, *발인 2월20일*, *(02)2227-7500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자호 교수가 지난해 12월 31일 산재근로자의 재활치료 체계 구축과 산재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은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 교수는 산재근로자의 치료 효과 향상과 사회복귀 촉진을 위해 의료재활과 직업재활의 연계를 강화하고, 재활의료 전달체계 개선에 힘써 왔다. 특히 근로복지공단 제1호 외래재활센터인 서울의원 운영을 총괄하며 집중 재활치료 모델을 현장에 정착시켰고, 이는 이후 외래재활센터의 전국 확대에 기반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산재 뇌·척수 손상 재활프로그램 개발 ▲재활전문센터 요양 실태 분석 ▲외래재활센터 운영 효과 평가지표 개발 ▲요양급여 운영 효과성 및 전문재활치료 대상 요건 정비 ▲산재의료전달체계 개선 방안 연구 등을 수행하며 산재보험 정책 개선을 위한 근거를 축적했다. 아울러 산재보험 정책전문위원과 진료비심사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요양급여 산정기준 개선과 보장성 강화 자문을 맡는 등 제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이 교수는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국립교통재활병
*셀트리온▲사장 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수석부사장 이한기 (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전무 백호진 (건설본부장), 장지미 (품질센터장)▲상무 신선미 (품질관리본부장), 이동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준원 (제품분석 1담당장)▲이사 강경두 (중남미RHQ담당장), 강철구 (세무담당장), 김동연 (사업개발담당장), 김영환 (엔지니어링담당장), 문대만 (구매담당장)신동익 (해외법무담당장), 염동림 (2공장 QC담당장) *셀트리온제약▲수석부사장 최승재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 이창선 (연구소장)▲전무 양지석 (영업 1본부장)▲상무 홍언표 (제형연구담당장)▲이사 이승환 (종병 2그룹장), 정진용 (개발담당장) *셀트리온스킨큐어▲전무 장영근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