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제27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한다. 동아제약은 100년 가까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제품 출시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 이후 디자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의 패키지 리뉴얼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프로젝트를 통해 미적 개선을 넘어 제품 기능의 직관적 전달과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은 ‘ㅍ’자음을 그래픽 모티브로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친숙하고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한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국민의 피로회복을 책임지고 있는 ‘박카스’는 고유의 심볼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강케어 브랜드 ‘가그린’은 치아 모양을 형상화한 제품 디자인과 제품의 용도
제뉴원사이언스(대표 전광현, 이하 제뉴원)의 자회사 제뉴파마가 ‘2025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시상 제도로,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킨 기업을 매년 선정·시상한다. 제뉴파마는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과 근로자를 배려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내 WASUP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에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제뉴파마를 대표해 안진현 생산본부 실장이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제뉴파마는 ▲직원 중심의 복지제도 운영 ▲여성인력 고용 확대 ▲근무 유연성 강화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추진하며 구성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제뉴원과 제뉴파마는 구성원의 성장을 곧 기업의 성장으로 여기는 경영철학 아래, 조화(Harmony),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이종태)는 제11회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장철훈 부산의대 교수를, 제14회 의학교육혁신상 수상자로 이영미 고려의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교수상은 교육, 연구, 봉사 및 대외활동 등에서 탁월한 업적을 보여 교수와 학생, 나아가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과대학 교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의학교육혁신상은 의학교육의 창의적 혁신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에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대협회) 포상위원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의과대학, 수련병원, 의학교육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수상후보자를 공모했다. 추천된 후보자 중 심사를 거쳐 최종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고, 이사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철훈 교수는 현재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을 역임하며 교육과 연구, 조직 운영 전반에서 의학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었다. 또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평가인증내부평가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의학교육의 질 관리와 제도 발전을 주도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교수가 지난 7일 열린 대한혈액학회 제66차 추계학술대회 평의원회의에서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강 교수의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혈액학회는 1958년 창립된 국내 대표 혈액학 학술단체로, 내과·소아청소년과·진단검사의학 등 다양한 임상과와 면역학·유전체학 등 기초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세계적 규모의 국제혈액학회(ICKSH, International Congress of Korean Society of Hematology)를 개최하며, 정밀의료연구회와 혈액암빅데이터연구회 등 14개의 연구회를 운영해 국내 혈액학 연구와 학술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강 교수는 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분과에서 소아 백혈병 및 소아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그는 소아 백혈병과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다수의 임상성과를 거둔 국제적 전문가로, 국내 최초로 병원 내에서 CAR-T 치료제를 직접 생산해 백혈병 환자 치료에 성공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이끌어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소아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박상영 부사장을 경영총괄 사장으로, 배기룡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시키고, 정대석 인사기획부문장을 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안정적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및 대외 신인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R&D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대와 인적자원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조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영 사장은 경영총괄을 맡아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 활동을 이끌게 된다. 박 사장은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및 커뮤니케이션실장을 역임해 언론, ESG, 법무, 감사 업무를 총괄하면서 안전환경 관리와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왔다. 앞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과 함께 경영 안정성 확보를 통해 회사의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게 된다. 배기룡 전무이사는 의약연구개발본부장으로서 R&D 혁신을 가속화하며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 배 전무는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희귀질환 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등 혁신 제품을 잇달아 도입하며 신성장동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안과 오재령 교수가 지난 10월 30일에 한국망막학회 차기 회장 선거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오재령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안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망막 및 맥락막 질환을 중심으로 영상진단과 병태생리 연구를 수행하며, 나이관련황반변성 등 실명 위협 안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해 왔다. 그동안 오 교수는 한국망막학회에서 총무이사, 교육수련이사, 재무이사, 편집이사로 활동하며 학회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대한안과학회 기획이사, 재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학술 발전에 폭넓게 참여해 왔다. 특히 2014년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을 수상하였고 2024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는 등 국내 망막 분야의 대표적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오재령 교수는 “국민 안(眼)건강의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민 건강 증진과 국제 학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고 분야별 전문성 확보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여 학회의 위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심재앙 교수팀과 가천대학교 운동재활학과 이은석 교수팀을 비롯한 가천대 기반구축사업단이 최근 열린 ‘한국운동재활학회·협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잇따라 두 편 동시 수상했다 . 이번 수상은 근감소증(sarcopenia) 진단 방법의 표준화 연구와 지역사회 노인 코호트를 기반으로 한 건강·근감소 위험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연구라는 두 축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근감소증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의료비 증가, 기능 저하와 연계된 사회적 부담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이 2025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반구축사업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에서 자립적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이 수상한 우수 포스터상 첫 번째는 ‘Standardization of diagnostic methods for sarcopenia using advanced devices and sensor-based assessments’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 포스터는 고령화 사회에서 주요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근감소증을 진단하는 과정에서 기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최영웅 교수가 지난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다 피인용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최영웅 교수의 논문 ‘광대뼈 골절 수술 후 얼굴 대칭 회복을 3차원으로 분석한 연구(Three-dimensional analysis of facial asymmetry after zygomaticomaxillary complex fracture reduction)’가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으로 선정되며 이뤄졌다. 해당 연구는 광대복합골절(ZMC) 수술 후 얼굴의 전반적인 대칭은 대부분 회복되지만, 전후방(앞뒤) 방향에서는 미세한 비대칭이 남는다는 점을 규명했다. 이를 통해 향후 수술에서 전후방 함몰 보완의 중요성을 제시하며, 임상적 개선 방향을 제안한 점에서 학문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공형 정밀의료 연구인 KOSMOS II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바이오헬스 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단체 및 기관에 수여하는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자 포상’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KOSMOS II 연구는 국내외 기업의 협업을 통해 임상연구 및 데이터 분석을 함께 할 수 있는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국내외 기업들을 비롯한 각 연구 주체들이 분기별 미팅을 통해 밀접하게 소통하며 연구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왔다. 주요 참여기업인 한국로슈는 연구에 필요한 치료제 신속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 및 보고서, 효율적인 다학제 종양 위원회(MTB) 운영을 돕는 툴을 제공하고,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네트워킹에 힘쓰는 등 국내 정밀의료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를 구축하는데 일조했다. 한국로슈의 이자트 아젬 대표이사는 “이 상을 수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보건복지부에 감사드린다”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국립
*12일, * 빈소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월14일, *(02)2227-7500
박수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시모상*12일, * 빈소 조선대병원, *발인 11월14일, *(062)220-3352
*실장급 승진△대변인 현수엽△기획조정실장 임호근△의료개혁추진단장 손영래 *실장급 전보△보건의료정책실장 정경실
전북대학교병원은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센터장 고명환 교수)에서 개발한 시기능 향상 시스템이 국제 엑스포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병원 안과 이행진 교수가 ㈜테크빌리지(대표 최동훈)와 공동으로 개발한 가상현실(VR) 기반 시기능 향상 시스템으로 2025 타이완 국제발명·기술박람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기술 박람회 중 하나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000여 건 이상의 혁신 기술이 출품된 가운데 전북대병원의 연구성과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행진 교수팀이 개발한 가상현실 기반 시기능 향상 시스템은 약시 환자를 위한 개인 맞춤형 최적의 눈가림 치료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활용한 시각 훈련을 통해 시기능 회복을 촉진하는 첨단 의료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전북대병원이 추진 중인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 육성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더불어 태국국가연구위원회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연구 경쟁력과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의료현장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국제 무대에서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계가 주목하는 의료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서영우 교수가 지난 11월 7일 달서소방서의 ‘우수 구급지도의사 소방청장 감사장 전수식’을 통해 소방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영우 교수는 달성소방서 19 직접의료지도 의사, 대구경북광역응급의료상황실 상황의사, 대구광역시 구급지도협의회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응급환자 이송, 전원에 대한 자문, 교육 등으로 병원 전반에 대한 응급의료와 소방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서영우 교수는 “응급현장에서 헌신적 노력을 하고 계시는 구급대원분들과 응급의료 종사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연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디지털 인사이트 사업부를 이끄는 윤무환 전무가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유공 포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유공 포상’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 협력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12일에 열린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행사에서 진행됐다. 한국로슈진단은 2022년 스위스, 미국,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 4번째로 로슈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했다. 이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의 ‘뉴임팩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유망 메드텍 기업 발굴, 글로벌 공동 연구 및 시장 진출 등 개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서울시 및 서울바이오 허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연구협력에 그치지 않고 ▲ 비즈니스 및 의료 정책 자문 ▲기술 고도화 지원▲ 글로벌 제품 개발 조직과 협업▲ 의료학회와의 산학 협력까지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