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티어가 바이오 신약개발을 위한 AI기반 Deimmunization 기술 초기 버전 개발 및 Deimmunization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최윤주 교수를 SAB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아론티어는 이번 최윤주 교수의 영입으로 최윤주 교수의 Deimmunization 전문 지식과 아론티어의 AI 기술을 결합해, 항체∙단백질∙펩타이드 등의 ‘바이오의약품 디자인 플랫폼’ 고도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항체신약을 비롯한 바이오의약품은 체내에서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약물의 효과가 저해되거나 과민증에 의한 쇼크 등 다양한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면역원성 완화 및 제거, 즉 Deimmunization 기술은 바이오의약품 개발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기반 단백질 신약 디자인 기술을 실용화하기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최윤주 교수는 “Deimmunization는 현재까지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특히 T 세포 에피토프(T Cell Epitope)가 단백질의 어느 부위에나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면역원성 제거를 위한 돌연변이 도입에 많은 제약이 있는 등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다. 아론티어의 AI 기술
*빈소: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4월 18일, *02-3779-1526
*16일, *빈소: 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8호실, *발인: 4월 18일
*일시: 4월 30일 (일) 11시 30분, *장소: 라움(더라움) 4층 체임버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