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손덕청 교수가 지난 20일 한중 보건의료사업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사회 내 화교의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화교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권순찬 울산대학교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이 제30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국회의에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 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심뇌혈관질환관리 정책2.0 기획단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한 제20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국회의에서 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들의 성과를 공유하며, 특화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복지부는 관련 기관 및 단체들로부터 표창 후보자를 추천받고, 심사를 거쳐 울산대학교병원 권순찬 센터장 등 총 3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했다. 권순찬 센터장은 울산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유치를 위해 노력했으며, 2018년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 후 센터장으로 매년 사업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는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대한신경외과학회 심뇌혈관정책위원회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정책 수립에 적극 참여해 출혈성뇌졸중을 포함한 전체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사업을 구축하는데 일조했으며, 현재는 한국출혈성뇌졸중등록사업(KHSR) 구축 및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뇌졸중 치료전달체계에 기여 중이다. 아울러 권순찬 센터장은 이번 전국회
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근배·이건우 교수팀과 선종근·양홍열 교수팀은 지난 12~1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7차 국제학술대회에서 각각 ‘임상 학술상’과 ‘CiOS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은 1년간 발표된 정형외과 분야 연구 논문 중 학술적 공헌이 높은 논문을 선별해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근배·이건우 교수팀은 ‘인공발목관절 치환술 후 재수술의 위험요소인 골용해 연구(Periprosthetic Osteolysis as a Risk Factor for Revision After Total Ankle Arthroplasty)’로 임상 학술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발목관절염에 대한 인공발목관절 치환술 후 재수술의 가장 흔한 원인인 임플란트 주위 골용해에 대한 유병률과 새로운 분류 및 치료 방법 등에 대한 종합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선종근·양홍열 교수팀은 ‘무릎인공관절 치환술 재수술 원인의 17년간 변화 추이(Trend Shift in the Cause of Revision Total Knee Arthroplasty over 17 Years)’로 CiOS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여년 간 무릎인공
*23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10월 25일, *02-3410-3151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소아청소년과 이대용 교수가 10월 19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73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석천 연구상’을 수상했다. 이대용 교수는 ‘단일세포 염기서열 분석(Single cell RNA sequencing)을 통한 한국인 모유에서 면역성분과 영양성분의 확인 및 신생아의 질병, 성장과의 비교'라는 주제의 연구계획으로 이번에 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석천 연구상‘은 ’소아과학‘을 집필한 석천 홍창의 교수의 뜻을 기려 제정된 상으로 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대용 교수의 이번 연구계획의 우수성이 인정돼 연구지원을 받게 됐다.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대용 교수는 “‘단일세포 염기서열분석(Single cell RNA sequencing)’은 다양한 질병에서 적용되고 있는 분야로 최근 모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모유의 성분을 세포 단위에서 분석하는 것이 모유 수유율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용 교수는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전임의를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과장으로, 이번 상을
영남대병원 정형외과 신덕섭 교수팀(신덕섭 교수, 석현규 전임의)이 지난달 12일부터 3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3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7차 국제학술대회’에서 만례재단상을 수상했다. 만례재단상은 매년 정형외과 분야에서 연구 성과와 그 파급효과가 높은 우수 논문 1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신덕섭 교수팀은 2010년 1월~2020년 4월 기간 중 영남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양성 말초신경피복종양 진단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통해 보존적 치료 환자군과 수술적 치료 환자군의 치료 방법에 따른 임상적, 종양학적 결과를 비교한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만례재단상을 수상하게 됐다. 양성 말초신경피복종양은 신경초 세포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신경성 종양이다. 그동안 수술적 치료를 받은 양성 말초신경피복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발표됐으나, 무증상이거나 신경학적 증상이 경미해 보존적 치료를 하는 환자에 대한 선행연구는 진행된 바 없다. 이번 연구는 치료 방법을 달리한 양성 말초신경피복종양 환자군의 예후 비교를 통해 신경학적 결손과 중증도의 신경학적 통증이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했음을 파악하고, 외과적 절제술이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소아외과 정은영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십이지장폐쇄증, 식도폐쇄증, 기관식도기형을 동시에 가진 신생아의 복잡한 기형을 최소침습수술로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2.5kg 미만의 저체중 신생아에게 이뤄졌으며, 수술 후 합병증 없이 15일 만에 퇴원해 현재 정상 체중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십이지장폐쇄증, 식도폐쇄증, 그리고 기관식도기형을 모두 동반한 복잡한 선천성 기형은 개별적으로 치료하기도 어렵지만, 이번 사례처럼 복합적으로 발생한 경우 더욱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럼에도 정은영 교수팀은 이번 수술을 통해, 어려운 조건 하에서도 최소한의 흉터와 함께 환자의 회복기간을 단축하고,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실증했다. 정은영 교수는 “저체중 신생아에게 소형 복강경 및 흉강경 장비를 이용하는 수술은 매우 고난도의 수술이지만, 100세 시대를 살아갈 아이에게 수술 흉터를 남기지 않고, 빠르고 안정적인 회복기간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고난도 수술이 가능했던 것은 신생아들을 케어하는 신생아 분과와 안전한 분만을 도와준 산과 교수진들의 노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주민욱 교수가 최근 열린 제14회 아시아-태평양 근골격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Best Oral Award)을 수상했다. 주민욱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 5편 및 포스터 발표 3편 등 모두 8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과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 가운데 주민욱 교수가 발표한 ‘진행성 암 환자의 복부 골반 CT를 이용한 대퇴골 근위부 병적 골절 예측 합성곱 신경망 모델(Convolutional Neural Network Model for Prediction of a Pathologic Fracture in the Proximal Femur on the Abdomen and Pelvis CT Scans of Patients with Advanced Cancer)’이 연구의 우수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주민욱 교수는 2011년에서 2021년까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에서 치료받은 진행성 암 환자 가운데 대퇴골 근위부에 전이암을 동반한 환자 392명의 CT 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해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세연 교수가 지난 10월 19~20일 양일간 개최된 '2023년 대한소아청소년과 학회 추계학술대회' 에서 ‘석천학술상(논문 부문)’을 수상했다. 석천학술상은 소아과학 교과서를 집필한 석천(石泉) 홍창의 교수의 뜻에 따라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된 우수한 논문 중 1인의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 수여하는 상 중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선정에서 김 교수는 ‘미국의학학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JAMA Network Open)’의 2023년 3월호에 게재된 ‘초극소저출생체중아의 출생후 성장 부진이 초기 학동기 뇌구조 및 기능적 연결성 발달과 인지 기능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연구 내용의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시 2023년 11월 11일 (토) 14시 50분, *장소 더파티움여의도 2층 파티움홀
*23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25일, *(02)3410-3151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강빈 교수가 지난 18~19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 ‘2023년 제73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 주제는 ‘소아청소년 크론병의 진단 당시 인자들간의 연관성에 대한 분석(Associations between factors at diagnosis in pediatric patients with Crohn's disease: results from a multicenter, registry-based, inception cohort study)’이며, 강빈 교수는 진단 당시 여아에서 항문 누공성 크론병이 남아보다 적은 반면, 크론병의 중증도가 남아보다 높다는 것을 밝혔다. 강빈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소아청소년 크론병 진단당시, 여아들은 보다 중증의 장 크론병 표현형을 보이는 반면, 항문 누공성 크론병을 동반한 환자들은 보다 경증의 장 크론병 표현형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빈 교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남아에서는 항문 증상을 첫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 크론병이 질병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여아보다 많은 반면, 여아는 장 크론병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은 2023년 10월 18일(수) 개최된 2023년도 제5회 이사회에서 여재천 상근이사를 신약조합 사무국장으로 재신임했다고 밝혔다. 여재천 상근이사는 “35년간의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사 신약개발 지원을 위해 사무국의 전문적인 경영과 집행을 책임 있게 해 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일시: 2023년 11월 4일 (토) 15시 30분, *장소: 노블발렌티 대치점 단독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위장관외과 정윤주 교수가 지난 10월 13~14일 양일간 개최된 '2023년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에서 최우수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 1st prize)을 수상했다. 연제 주제는 ‘Investigation of brown adipocyte regulation and anti-obesity effect through GRIM-19 expression regulation in adipose tissue and cells of obese patients’로, GRIM19 발현 조절을 통한 미토콘드리아 기능 유도 및 갈색지방 분화와 비만 질환 개선 효과 조사에 관한 연구다. 과거 지방조직은 단순히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창고 혹은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정도로 인식됐지만, 현재까지 많은 연구를 통해 지방조직은 아디포카인(adipokine)이라는 많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갈색 지방세포는 열을 발생시켜(thermogenesis) 에너지를 소모하는 에너지 밸런스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체내에서 운영된다. 정 교수는 지방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하는 G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