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3월 30일 (일) 14시 30분, *장소 호텔인터불고 만촌 인터빌리지홀
*9일, *빈소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3월12일, *(02)2262-4822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이활 영상의학과 교수를 융합의학기술원장에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3월 8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2년간이다. 이활 신임 융합의학기술원장은 서울대병원에서 혁신의료기기연구부장과 혁신의료기기실증지원센터장을 역임하며, 의료기기 연구 및 실증 평가를 총괄하고 의료 XR, 의료로봇, 영상 의료기기, 3D 바이오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진단·치료 기술 개발을 지원해왔다. 현재 대한영상의학회(KSR) 및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KSMRM) 국제협력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제영상의학회(ISR) 임원, 아시아심장혈관영상의학회(ASCI) 부회장, 아시안오세아니안영상의학회(AOSR)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KOSCI) 회장과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iMRI) 편집장을 역임하며, 영상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및 학문적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융합의학기술원장으로서, 이 교수는 서울대병원 내 혁신적 의료 기술 융합 및 연구를 주도하며, 향후 의료 기술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일시 2025년 3월 29일 12시, *장소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홀, *02-411-7575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서울 용산세무서에서 열린 ‘제 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 용산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납세자의 날은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국가 재정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모범납세자는 성실한 세금 납부는 물론, 지역사회 및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며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시지바이오가 지속적으로 성실 납세를 실천하고, 바이오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은 성실한 납세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양한 세정 및 사회적 우대 혜택을 받는다. 세정상 혜택으로 세무서장 표창을 받은 기업은 선정일로부터 2년간 세무조사 유예, 1년간 관세조사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적 우대 혜택으로 철도 운임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의료비 및 건강검진 할인, 금융 우대 혜택 등이 제공된다. 시지바이오는 성실한 납세와 함께 건전한 기업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강화를 위해 유연근무제 도입,
(주)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 코리아는 3월1일 자로 신임 국내 사업 총괄로 한희철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희철 지사장은 의료기기 산업분야에서만 약 29여 년의 이상의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이다. 2017년부터 2023년 3월까지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체외진단사업본부의 본부장으로 대학 병원 및 주요 수탁검사기관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쌓으며 국내 체외진단사업분야의 성장에 크게 공헌해 왔다. 또한 2023년 4월부터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아세안 지역 진단검사실 솔루션 사업 총괄(Head of Laboratory Solutions / ASEAN)로 재직하며 다양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사업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방대한 규모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관리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 팀과 함께 포트폴리오 전환 및 시장 확대 등 폭넓은 혁신 이니셔티브 추진을 통해 기록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주)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 코리아는 방사선 암치료 전문기업으로 방사선치료 장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지멘스 헬시니어스에 인수돼 암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환자 치료 여정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한희철 신임 지
*7일, *빈소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월 10일
*빈소 대구의료원 국화원장례식장 303호, *발인 3월 8일
*빈소 쉴낙원 남대전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월 8일
*일시 2025년 3월 30일 (일) 11시 30분, *장소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 3층 임페리얼홀
박도영 아반트릭스 대표가 지난 2월 28일 개최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39차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유공자 공로패’를 수상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매년 국내 바이오헬스케어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공로패를 수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관절염 극복을 위한 아반트릭스의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산학협력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박도영 대표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박도영 대표는 아주대학교 정형외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 아반트릭스를 이끌고 있다. 아반트릭스는 ‘생체재료 기반 줄기세포 자가조립’이라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관절염으로 손상된 다양한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신개념 필러와 ‘생체재료 기반’ 신개념 의료기기들을 개발하고 있다. 아주대학교기술지주회사 1호 기업인 아반트릭스는 산학협력 모델 발전을 통한 차세대 바이오 기술의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박 대표는 “재생치료제들이 신약으로 상용화 되기까지 산학협력 모델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바이오 기술들을 통한 관절염 치료제들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현재 의료기기 중심의 근골격계 재생 산업을 첨단바이오 중심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클래시스(대표 백승한)의 비침습 모노폴라 고주파(RF) 기기 볼뉴머가 지난 5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5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레이저 리프팅 의료기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 주관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는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만족도와 전문가 품질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레이저 리프팅 의료기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볼뉴머는 고주파 열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 피부 속 조직을 응고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기기이다. 차별화된 수냉식 냉각 시스템과 빠른 시술 속도 등, 소비자 뿐만 아니라 사용자인 의료진의 만족도 역시 높아, 2022년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1200대 이상 판매됐다. 볼뉴머는 미용 시술 수요가 높은 브라질, 태국, 미국 등에 진출하여 예상보다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간 해외 소모품 수출은 이미 국내 매출을 넘어설 정도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볼뉴머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실제 사용자 만족도를 반영한 결과라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진료처장 성형외과 양정덕 교수*교육연구실장 신경과 강경훈 교수
경상북도의사회 산하 4개 시군의사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각각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해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경산시의사회는 2024년 12월 10일(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이승현 회원을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1971년생으로 영남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산시 중방동에서 이김신경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취임 인사에서 “국내 의료계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만큼, 개원의 및 봉직의를 포함한 모든 직역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강하고 발전하는 경산시의사회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주시의사회는 2025년 2월 12일(수)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도건호 회원을 선출했다. 도 신임 회장은 1967년생으로 계명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영주시 하망동에서 도건호마취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대한의사협회와 경상북도의사회와 협력해 의료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경시의사회는 2025년 2월 18일(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류하근 회원을 선출했다. 류 신임 회장은 1972년생으로 건국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문경시 점촌동에서 명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5일, *빈소 제천명지병원(충북 제천시) 2특 분향실, *발인 3월 7일